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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네팔 민주화 운동을 지지 국제연대행동을 위한 기자회견 참가요청
    번호 91 분류   방송의견 조회/추천 1728  
    글쓴이 노동목사
    작성일 2006년 01월 28일 14시 33분 04초
    첨부   poster네팔어린이.bmp(207.9 KB)

    보도자료 / 제 안 문

    수 신 : 각 언론사, 시민 사회 인권 단체 대표자, 취재기자

    발 신 : 아시아태평양노동자연대 한국위원회/ 오산노동자문화센터
    (대표 장창원목사 019-263-7972 / 82-31-372-9301)

    제 목 : 네팔 민주화 운동을 지지하고
    국제연대행동을 위한 기자회견 참가요청



    1. 고유 명절 설날을 보내며 새로운 한해 역사와 신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사회, 단체, 개인들에게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 최근 네팔 민주화 운동을 하고 있는 네팔의 민주, 시민, 사회단체와 정당들이 왕정의 탄압과 의회해산, 비상계엄령, 체포구금 등으로 어려운 고초를 격고 있어서 그들의 민주화운동의 바램과 염원들을 지지하고 연대하는 기자회견을 2006년 2월 1일(수) 아시아의 각 국의 주재네팔 대사관 앞에서 갖고, 항의 서한을 네팔왕정에 전달하기로 하여 시민, 사회, 인권단체들에 제안문을 드립니다.

    3. 동의하고 참여를 원하는 단체와 개인들은 의견을 주시고, 한국에는 네팔대사관이 없는 관계로 2006년 2월 1일(수) 광화문 평화공원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외교통상부에 항의 서한을 전달하고 일본주재 네팔대사관에 항의서한과 요구를 전달하는 일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4. 지금까지 참여의사를 타진하고 있는 주최 단체들과 앞으로 함께할 단체는 재한네팔인공동체(NCC) / 서울경기인천이주노동조합(MTU)/ 아시아태평양노동자연대 한국위원회(APWSL)/ 국제민주연대/ 불교인권위원회/ 한국교회인권센터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KCTU)/ 국제노점상연합 / 전국노점상총연맹 / 일하는예수회 / 한국기독교사회선교협의회/ 영등포산업선교회/ 한국노동네트웍크협의회/ 오산노동문화센터/ 오산다솜교회 / - - - - - - - - -등 입니다.

    5. 연대와 지지의 성명서와 기자회견에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단체와 개인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기자회견 제안문 (초안)을 보시고 수정 ,첨부의견을 주시고 주관 단체들에 관계된 언론사와 연대단체에 보도 자료를 보내 주시고 널리 알려서 여러 단체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안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6. 감사합니다

    2006년 1월 27일

    아시아태평양노동자연대 공동대표 장 창 원 목사
    기자회견문 제안문 (초안)

    “전제군주적인 왕정의 민중탄압에 맞서는 네팔 민주화운동을 지지하며
    폭압적인 정치로 내전을 만들고 있는 가냔드라왕은 물러나라.“

    세계의 지붕이라 불리는 아름다운 히말라야지대의 네팔에서 "독재를 중단하라. 우리는 민주화를 원한다"는 네팔민주노동조합총연맹(General Federation of Nepalese Trade Unions )을 비롯한 7개 야당연합과 민중들이 왕정타파를 위한 민주화운동을 하고 있다.

    중국과 인도 접경의 아시아 남부 내륙에 자리 잡은 중립국가인 네팔왕국(Kingdom of Nepal)에서 지난 2001년 왕세자가 왕과 왕비 등 10여명의 왕족을 궁정 살해한 후 집권한 갸넨드라왕(King Gyanendra)의 친정체제로 비극이 시작되었다. 민중들을 억압하며 탄압하는 왕정에 항의하고 평등한 사회주의를 주장하는 정당과 산간지역주민들을 마오 반군으로 내몰아 정국을 불안하게 있다. 아시아의 이웃 국가에서 이주노동자와 연대와 교류하는 시민, 사회단체의 동료들까지 불안하게 하고 있다.

    왕정의 정치탄압에 항의하며 민주화를 요구하는 노동자, 민중들의 요구와 인권을 말살하며 2005년 2월 정당, 정부를 해산하고 비상사태선포를 하며 정치를 탄압하기 시작하였다. 최근 네팔민주노동조합총연맹의 위원장과 사무총장을 포함한 정당지도자들을 투옥하고 가택연금하며 전제 군주적 폭정으로 민중들을 억압하고 죽음으로 내몰고 있는 것이다.

    네팔의 7개 야당으로 구성된 국민행동협력위원회(CPMCC)는 자난 19일 총파업을 시작으로 카트만두를 비롯한 전국에서 "독재를 중단하라. 우리는 민주화를 원한다"는 구호를 외치며 시위에 들어가 민주화 시위를 촉구해 왔다. 야당 주도 아래 총파업이 벌어지면서 긴장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는 경찰이 국왕 퇴진 요구를 봉쇄하기 위해 야당 지도자를 가택 연금하고 학생 운동 지도부 등 200여 명을 구금한 데 따른 것이다.

    경찰은 21일부터 최루탄을 발사하며 시위 진압에 나서 300여 명을 체포했다. 돌을 던지는 시위대에게 경찰이 죽봉을 휘둘러 시위대 50여 명이 크게 다쳤다. 정부 측은 "공산 반군이 민주화 시위를 악용해 정부를 공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근 "21일 밤 카트만두 남쪽 160㎞ 지점에 위치한 프하파르 바디 마을에서 반군이 순찰 중이던 정부군을 공격해 총격전이 벌어졌다"고 전했다. 정부군 6명과 반군 17명이 숨졌다.

    민주화운동 세력은 갸넨드라 왕이 물러날 때까지 시위를 계속하겠다며 퇴진 압력을 가하며 "왕이 물러나고 권력을 국민에게 넘길 때까지 투쟁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태가 악화하고 있지만 갸넨드라 왕은 아직까지 정치적 타협안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 갸넨드라는 지난해 2월 "의회가 공산 반군의 활동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야당이 국가 전복을 꾀한다"는 이유를 내세워 의회를 해산하고 친정에 들어가 절대 권력을 행사해 왔다.

    이후 야당과 국민의 불만이 커지자 갸넨드라 왕은 최근 "2008년까지 권력을 의회에 이양하겠으며, 다음달 8일 지방선거를 실시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야당은 "왕의 전제를 정당화하기 위한 기만적 술책"이라며 계속 대치해 왔다.

    현지 언론들은 "시위대의 요구를 왕이 수용하지 않을 경우 국민의 저항으로 경찰의 유혈 진압사태로 번질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서방 외교관들은 "지난 1년간 야당 세력에 대한 정부의 조직적인 탄압이 자행됐고 국왕 추종세력이 지방정부와 군의 요직을 장악하는 등 민주주의가 실종됐다"고 지적했다.

    그 동안 네팔과 노동자, 시민, 민중의 연대와 교류를 통하여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 세상을 추구하여온 아시아여성위원회(Committee for Asian Women)를 비롯한 시민, 노동, 사회단체들은 네팔 왕의 비민주적인 폭정과 탄압의 현실을 우려하며 각 국가의 네팔대사관 앞에서 항의공동행동을 제안을 하였다. 2006년 2월 1일 각국 주재의 네팔대사관 앞과 민주, 평화운동의 상징적인 장소에서 네팔 민주화운동의 지지와 폭군 갸넨드라 왕정의 타도를 바라는 기자회견을 하기로 하였다.

    외세의 식민지와 개입으로 동족상전의 전쟁을 경험하고 군사독제의 민주화 운동 탄압과 광주학살을 경험한 한국과 동병상련의 아시아의 여러 민주단체들과 시민, 노동운동 연대단체들은 역사의 험난한 민주화과정과 자주독립 투쟁역사의 경험 속에 국제 연대단체들의 지지와 연대의 힘이 국제사회의 정의와 평화를 세우는 중요한 후원과 지지투쟁의 역할이 되었음을 기억하고 있다.

    2006년 2월 1일 광화문 정부청사 건너편 평화공원 - 외교통상부에서 재한 네팔인공동체(NCC)와 아시아태평양노동자연대(APWSL)를 비롯한 민주와 평화, 그리고 아시아공동체의 연대를 지향하는 한국의 연대하는 단체들이 모여 네팔의 민주화운동을 지지하고 후원하는 연대의 의지를 밝히고 뜻을 모아 전달하는 기자회견을 합니다.

    네팔의 민주화운동이 노동자, 민중들의 요구대로 이루어 져서 평화롭고 아름다운 네팔의 전통과 역사가 아시아의 시민사회와 민주공동체로 회복되어지기를 바라며 우리의 연대의 목소리를 아래와 같이 결의한다.


    ( 우리의 요구와 행동, 실천 사항 )

    - 폭력적인 왕이 물러나고 권력을 국민에게 넘길 때까지 투쟁을 계속하는 네팔국민들을지지, 후원한다.

    - 네팔왕정은 독재를 중단하고 민주적 요구를 수용하여 즉각 민주정부를 수립하라.

    - 세계의 평화를 추구하는 네팔민주화운동의 연대하는 한국과 아시아의 단체와 개인들은 각 국에서 항의행동을 여러가지 형태로 계속 할 것이다.

    - 네팔 민주화운동과 시민단체를 지원하기 위하여 가능한 국제대회를 네팔에서 개최하여 민중들과 연대하며 폭력적인 왕정의 부당함을 견제하고 성토할 것이다.

    - 기타


    참고 자료 싸이트) 네팔 민주노총 http://www.gefont.org/
    아시아 여성연합 http://www.cawinfo.org/Article16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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