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넘기는 투쟁을 하고 있는 여주CC노동조합입니다.
먼저 동지여러분께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설 보내시기 바랍니다. 여주CC는 민족의 고유의 명절인 설인데도 가족과 함께 보내지 못할꺼 같습니다.
추석도 가족과 함께 보내지 못했는데 이번설에도 투쟁현장에서 보낼 것 같습니다. 대표이사와 즐거운 명절을 함께 보내고 싶어서 설연휴동안 대표이사 집앞에서 떡국 같이 먹자고 달래볼 생각입니다.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는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하지만 설날이라고 명절이라고 투쟁을 멈출수 없기에 조금은 힘들지만 열심히 할 것입니다.
6개월동안 긴 투쟁속에 생활고는 이루 말할수 없지만 여주CC투쟁이 너무나도 정당하기에 저희들은 끝까지 투쟁할 것입니다. 동지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연대지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