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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1일(화) 오후 1시30분 노사정위원회 앞에서 특수고용 형태로 노동하는 이들을 노동자로 인정하지 않는 노사정위에 대한 규탄과 고 김태환 열사의 정신을 계승하여 투쟁을 결의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한원CC와 덤프연대, 레미콘 노조, 화물연대, 학습지 노조, 애니메이션 노조, 보험설계사 노조, 철도 매점 노조 등 약80여명이 참여하여 한 목소리로 노사정위의 해체와 특수고용노동자의 노동3권 보장을 주장했다. 약 한시간 정도 이어진 기자회견을 마무리하며 1m가량의 얼음기둥을 해머로 깨부수는 상징의식을 하며 얼음과 같이 차갑고 단단한 노사정위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다.
기자회견이 끝나고 이들은 곧이어 오후 3시 "김태환 열사 살인만행 규탄 및 특수고용노동자 노동3권과 비정규 권리보장 입법 쟁취를 위한 양대노총 결의대회를 참가하기 위해 국회 앞으로 자리를 옮겨 양대노총 조합원 1500여명과 함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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