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인권선언추진위원회(추진위)’는 12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08인권선언’을 공식 발표했다.
‘2008인권선언’ 은 전문과 3장 29조로 구성돼 있다. 전문에서는 현재 한국의 “인권침해 현실을 드러내면서 시장의 자유에 맞서고, 올해 촛불의 저항정신을 통해 인권이 실현되는 삶의 질서를 담으려고 했다”고 추진위는 밝혔다.
이번 ‘2008인권선언’은 종합판인 2008인권선언문 발표 전에 각 분야별로 릴레이 인권선언을 진행하며 추진했다. 또 이번 선언에는 뜻에 동의하는 이들이 인권선언 ‘불씨’ 로 참여해 선언 발표에 동참했다. 12월 9일까지 1천3백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회견에 이어 4시에는 청계광장 부근에서 분야별 선전물을 전시했고 오후 6시부터는 같은 장소에서 ‘2008인권선언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노동넷은 추진위 참가단체의 일원으로서 이 촛불문화제 실황을 인터넷으로 생중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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