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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많으십니다. 저희 부부는 한국 피자헛 대구경북 프랜차이즈 김천점에서 근무했었습니다.근데 작년 12월20일 아침근무중에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김천점은 오늘부로 폐점이니 영업하지마세요" 라는 통보였습니다. 대구경북 프랜차이즈가 매출하락으로 영업적으로 문제가있자 한국피자헛에서 김천점을 폐점 결정을 내린겁니다. 직원들의 고용문제는 전혀 고려하지않고 하루아침에 폐점하게 된겁니다. 2002년3월에 입사후 김천점에서 함께 근무하던 저희부부는 하루아침에 실직하게 된것입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 있습니까?7년씩 일한 곳에서,그것도 부부가 한매장에 근무중인데 이런식으로 내쫓으면 죽으라는 이야기밖에 더 됩니까? 저희는 생업이 걸린문제라 여러번 연락을 취해봤지만 한국피자헛은 관심조차없고,저희를 귀찮아 하더군요. 매출하락은 분명 한국피자헛에도 책임이 있는데,지방매장 직원들의 고용적인 문제는 전혀 고려하지않을뿐더러, 아무런 대안없이 길거리로 내모는군요.모든책임은 대구경북 프랜차이즈로 돌리고요. 아무리 프랜차이즈지만 어느정도 책임은 함께지고 해결해나가야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희부부는 이번일로 인생최대의 위기에 서있습니다. 지난 7년간 저희부부는 젊은시절 모두를 피자헛에서 보냈지만 하루아침에 길거리로 내몰리게 생겼습니다. 제발 저희부부를 도와주실분을 찾습니다. 연락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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