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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부패경찰 박X 10년 스토킹; 증언할수있는 분들입니다
    번호 223 분류   방송의견 조회/추천 2581  
    글쓴이 피해자
    작성일 2008년 01월 25일 15시 31분 01초

    *수사대장 박X 해코지로 고통받고 있어요

    이분들이 증언하면 저의 고통은 멈추고 한국 경찰의 총체적 비리를 밝힐수있읍니다

    부패경찰 박X의 거짓말에 속아, 설득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1. 연희 89-X 박상만: 2002년 8월~2004년 9월까지 집주인, 내가 집에 출입할때마다 박X 지시로 내 방밖에서 지켰음. 박X이 순찰차로 쫓아다니며, 사람들에게 모함한다고 하자, "걱정 말라"며 "지켜준다"고 큰소리했음.

    그러나 베테랑 모략가 박X의 모함에 속아 나를 악녀로 여기고, 매일 할머니(장모)가 내 방앞에서 감시하게 나둠.

    내가 박X에게 해코지 당한것과 할머니가 아침,저녁 매일 내방앞에서 박X일당 지시로 지킨것과 박X이 모함한것 증언할수있지만 거부함.

    2. 남순, 박상만 처제. 이 분에게 전혀 잘못한것이 없지만, 나를 철천지 원수로 여김. 2007년 11월 추운 겨울, 나에게 구정물을 던짐.

    3. 박상만 부인, 날 경멸함. 내가 이 분집에 살때, 자주 밤에 술취해서, 날 깨워, 놀라서 자다 깼음. 잘 달래서 집으로 보낸적 여러번 있지만, 이분에게 어떤 실수나 잘못한적없음

    4. 박상만 장모 : 내가 전두환집앞에서 이 내용을 2004년 외치자 이 할머니는 내가 거기서 외친것을 어떻게 알았는지 물어 보지도 않았는데도 "내가 언제 비가오나 눈이 오나 매일 아침, 저녁으로 내방앞에 지켰냐" 고 했다.

    5. 연희 48-X 강경희: 멀쩡하다가도 "박X" 말만 하면 갑자기 악바리가 됨.

    그러면서 "박X을 전혀 모른다", "그런일은 있을수 없다". 나를 "사람으로 만들어 주고 싶다", "네가 변해야한다"고 함.

    "나는 가해자. 박X은 피해자"로 알고있다. "박X에게 사과하라"고 함.

    6. 남편 백운화 "인간이 되라" "종교를 갖어라" "그런식으로 살지마라" 고 함.

    내가 묻지도 않았는데도, 자기는 법정에서 위증할수 없다고 함. 이분은 솔직하게 말하는것이 위증임.

    7. 모래내시장 형제상회 양미숙(40살 정도), 혜진엄마(남가좌 레미안 1XX동 7XX),노숙자, 사장 (경기88러 54XX), 이씨 아저씨: "인간이 되라" "종교를 갖어라" "그런식으로 살지마라"고 함. 부패경찰 박X 일당의 거짓말에 속아 나를 악녀로 여김.

    8 현대백화점 김동규 경비 90년대와 2007년. 박X이 내가 백화점가면 경비시켜 쫓아다니게 한것을 증언하길 거부함. 90년대부터 있는 유일한 경비로 다른 경비들은 그만둬서 이분만 증언할수 있음.

    2007년 10월 퇴사한 장정식, 김선일도 내가 백화점가면 보안들에세 쫓아다니게 시켜서 어느정도 알고있음.

    지금은 이구동성으로 "모른다" <--- 박X 일당 거짓말에 속아 나를 악녀로 안다

    심지어 "착각","정신병자"이라고도 함. <---이것을 박X이 노리는것.

    저는 정신병자가 아닙니다. 모두 사실입니다

    vkvudtkstkt@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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