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네트워크 노동뉴스

::: 노동네트워크(Nodong.Net) :::

전체기사 | 기획취재 | 논평 | 현장통신 | 컬럼 | 노동넷TV | 독립영화상영관 | 정보통신뉴스 | 방송제보/투고

연합노동뉴스
노동디렉토리
노동메일링리스트
노동달력

자유게시판
속보(소식)게시판
노동법률상담실
비정규직상담실

알림/새소식

노동네트워크소개
사이트맵
로그인

외국노동넷

오스트리아
(Austria)

독일
(Germany)

덴마크
(Denmark)

터키
(Turkey)

필리핀
(Philippines)

호주
(Australia)

아시아
(LaborNet Asia)

	한국노총 충주지역지부 김태환 지부장 집회 도중 사망 사측의 용역차량에 치여 사망 노총, 사측과 정부 성토 강력 대응키로 한국노총 충주지역지부 김태환 지부장이 14일 5시 경, 사조레미콘 공장 앞 연대집회 도중 사측이 고용한 용역차량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후 차량은 바로 도주했으나 곧 붙잡혔으나 주위의 경찰들은 별다른 조치가 없었다. 사고 후 한국노총은 긴급대책위를 꾸리고 사태 해결에 나섰다. /이원배 2005.06.14

	‘불법체류’ 노동자 단속, 법적 근거 요건 명확히 해야 인권위, 법무부장관에 관련 법령 개정 권고 국가인권위원회는 6월 9일 ‘불법체류’ 노동자 단속, 연행과정의 문제와 관련해 출입국관리법령 등을 개정해 강제 단속 및 연행의 권한, 요건을 명확하고 엄격하게 규정하고 단속,연행,보호,긴급보호 등 신체의 자유를 심각하게 제약하는 조치에 대하여는 형사사법절차에 준하는 실질적 감독체계를 마련할 것을 법무부장관에게 권고했다고 밝혔다. 인권위의 이번 조치는 무분별하고 뚜렷한 근거 없이 이루어진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단속과 강제연행의 관행을 개선하는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인권위의 조치가 ‘권고’에 머무르고 있고 법무부가 수용하지 않는 한 현 상황의 큰 변화는 기대하기 어렵다. /이원배 2005.06.09

	“어렵고 힘들지만 꼭 복귀할 것” 전국경찰청고용직노조 투쟁 170여일 째 수요 집중집회 계속 직권면직 철회와 기능직 전환을 주요 요구 사항으로 투쟁하고 있는 전국경찰청고용직노조가 투쟁 170여일 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월 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 사거리 부근에서 수요 집중집회를 갖고 승리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이원배 2005.06.03

	“무상교육, 무상의료 실시하라” [1] 민주노동당, 전농, 민주노총 1일 결의대회 통해 요구 사회적 양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국민의 기본권 가운데 하나인 교육과 의료를 국가가 책임지는 ‘무상교육’, ‘무상의료’ 실시 요구가 점점 커지고 있다. 민주노동당, 전국농민회총연맹, 민주노총은 6월 1일 오후 5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보건의료노조원, 민주노동당원, 시민 등 2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무상의료, 무상교육 실현을 위한 2006년 예산확보 쟁취 결의대회’를 갖고 무상교육, 무상의료를 위한 예산을 확보할 것을 정부에 강하게 요구했다. /이원배 2005.06.02

	이주노조 위원장, 연행당시 폭행흔적 확인 지원단, 16일 보호소 소장 만나 정밀 검진 요청 지난 16일, 변호사, 의사를 포함한 관계자들이 청주 외국인 보호소에 구금돼 있는 안와르 이주 노동조합 위원장을 면회했다. 변호사와 의사는 위원장을 면담하고, 검진한 결과, 연행당시 적법한 절차를 무시한 채 '과도하게' 연행을 당했다는 것과 몸 여기저기서 폭행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었다. /전민성 2005.05.18

	이주노동자 노조위원장 출입국관리소에 연행 이주노동자노조 등 16일 기자회견 열고 공동대응 토요일인 14일 새벽 1시, 지하철 2호선 뚝섬 역에서 지난 달 24일 정식 출범한 이주노동자노조의 안와르 위원장이 출입국 직원들에게 전격 연행되었다. 위원장의 연행과 관련해, 노동조합과 관련단체들은 ‘비상공동대책위’를 꾸린 후 16일 오전 11시 민주노총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동 대응할 것을 결의했다. /전민성 2005.05.18

	비정규직 노동자를 계속되는 폭력으로 강경 진압하는 경찰의 만행 하이닉스&매그나칩 투쟁의 메이데이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직장폐쇄 130일째인 5월03일 천막농성 106일째!! 지난 4월1일 비정규 개악안 저지! 경찰의 폭력이 부녀자와 지나가는 시민까지 과잉 진압으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한데 대하여 청주 서부경찰서장이 재발 방지를 약속하고 5월1일 노동절 집회에서 또 다시 천인공노할 만행이 자행 되었다.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2005.05.04

	덤프연대 총파업돌입 특수고용노동자 지위 인정 요구 덤프노동자들이 5월1일을 기해 사상 최초의 총파업에 돌입했다. 전국건설운송노조 덤프연대는 오늘 정오 마로니에공원에서 1천여 명이 모여, 총파업결의대회를 갖고 대정부요구사항이 관철될 때까지 무기한 총파업을 선언했다. 이들의 요구는 세 가지. △ 과적단속법 개정 △ 유가보조금, 면세유 지급 △운송단가 현실화이다. /한수정 2005.05.02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CopyLeft By NodongNet

제법 많이 본 기사

• 누가 조합원에게서 선거권을 빼앗..

• 몸무게가 많이 나가서 정리해고되..

• 홍콩 WTO각료회의에 맞서 ‘go! M..

• [TV] 홍콩, 한국의 친구들

• 초일류사기 '무노조 신화' 삼성

• IT산업 노동자들이 일어서다

새로 올라온 기사

노동네트워크 자료찾기

• 임성규위원장 "12월 전국 총파업 ..

• 25,27일 민주노총 쌍용차 투쟁 현장

• 다시 인터넷이 '무기'가 된 이란

• “표현의 자유에 대한 탄압에 반..

• “정보통신으로 연대한다”

• [기고] 삼성재벌과 산업안전보건..

• 인터넷 실명제 이번엔 위헌 판결 ..

• 끝나지 않은 여수보호소 화재 참..

노동미디어광장 Strike 홈페이지

노동네트워크 인터넷사업 정책·연대사업 데이터사업 미디어사업

홈 |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사이트맵

노동넷 홈페이지는 정보를 나눕니다.
NO COPYRIGHT! JUST COPYLEFT!

주소 : 경기도 화성시 진안동 539-4번지 1층. 전화 031-222-0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