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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소식)게시판 

    제목 한원cc투쟁속보[제221회차]
    번호 162 분류   조회/추천 10100  
    글쓴이 한원노조
    작성일 2005년 02월 14일 15시 26분 24초

    민주노총/경기본부/서비스연맹/지구협의회/한원cc노동조합/2005.2.14
    발행인:박상만

    다시 한번 뭉클해지는 가슴을 쓸어내리며 써 내려가 봅니다.매일노동뉴스
    기자두분과 하루 종일 함께했습니다.
    정문집회부터 점심시간 금강화섬연대, 본사집회, 재정을 위해 하는
    포장마차 준비과정부터 끝내는 새벽시간까지.........
    서로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지낸다고 생각했었는데, 다 아는 것은
    아니었나봅니다.
    이야기보따리를 하나씩 풀어 놓으며 웃음도 침묵도 흘렀습니다.
    투쟁221일째
    처음부터 노동운동을 알았던 것도, 조합활동에 참여했던 것도 아닙니다.
    특수고용직! 법적인 보호 기대도 할 수 없는 위치.
    규율이나 재재로 인해 늘 해고의 자유로움 속에서 눈치 보며 일해 왔어야
    했습니다. 전문직..., 나름대로cc에서 정해진 정년!
    1년 계약인 용역만큼은 절대 인정 할 수 없었습니다.
    생존권을 지키려는 한가정의 가장이고 엄마이면서 부모님의 생활과
    약값을 해주어야하는 가장입니다.
    221일까지 투쟁해오며 이젠 한 가족이 되어 싸워나가고 있습니다.
    남다른 설을 맞이하여 매일 노동뉴스기사를 접했습니다.
    읽어내려 가는 내내 목에 가시가 걸린 것처럼 아립니다.
    투쟁의 모습은 늘 당찰 것입니다.
    너무도 정당한 투쟁이기에 정당한 요구가 관철되는 그날까지 싸워나갈
    것입니다.
    “투쟁없이 쟁취없다! 단결만이 살길이다!”
    동지여러분!
    한원cc의투쟁 다시 한번 뜨거운 지지와 연대를 부탁드립니다. 투쟁!!


    용역철폐//원직복직//손배가압류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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