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뭉클해지는 가슴을 쓸어내리며 써 내려가 봅니다.매일노동뉴스
기자두분과 하루 종일 함께했습니다.
정문집회부터 점심시간 금강화섬연대, 본사집회, 재정을 위해 하는
포장마차 준비과정부터 끝내는 새벽시간까지.........
서로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지낸다고 생각했었는데, 다 아는 것은
아니었나봅니다.
이야기보따리를 하나씩 풀어 놓으며 웃음도 침묵도 흘렀습니다.
투쟁221일째
처음부터 노동운동을 알았던 것도, 조합활동에 참여했던 것도 아닙니다.
특수고용직! 법적인 보호 기대도 할 수 없는 위치.
규율이나 재재로 인해 늘 해고의 자유로움 속에서 눈치 보며 일해 왔어야
했습니다. 전문직..., 나름대로cc에서 정해진 정년!
1년 계약인 용역만큼은 절대 인정 할 수 없었습니다.
생존권을 지키려는 한가정의 가장이고 엄마이면서 부모님의 생활과
약값을 해주어야하는 가장입니다.
221일까지 투쟁해오며 이젠 한 가족이 되어 싸워나가고 있습니다.
남다른 설을 맞이하여 매일 노동뉴스기사를 접했습니다.
읽어내려 가는 내내 목에 가시가 걸린 것처럼 아립니다.
투쟁의 모습은 늘 당찰 것입니다.
너무도 정당한 투쟁이기에 정당한 요구가 관철되는 그날까지 싸워나갈
것입니다.
“투쟁없이 쟁취없다! 단결만이 살길이다!”
동지여러분!
한원cc의투쟁 다시 한번 뜨거운 지지와 연대를 부탁드립니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