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네트워크 노동법률상담실

::: 노동네트워크(Nodong.Net) :::

전체기사 | 기획취재 | 논평 | 현장통신 | 컬럼 | 노동넷TV | 독립영화상영관 | 정보통신뉴스 | 방송제보/투고

연합노동뉴스
노동디렉토리
노동메일링리스트
노동달력

자유게시판
속보(소식)게시판
노동법률상담실
비정규직상담실

알림/새소식

노동네트워크소개
사이트맵
로그인

외국노동넷

오스트리아
(Austria)

독일
(Germany)

덴마크
(Denmark)

터키
(Turkey)

필리핀
(Philippines)

호주
(Australia)

아시아
(LaborNet Asia)

Home > 노동넷 참여마당 > 노동법률상담실
노동법률상담실

제목		점심시간을 단축하겠다는 일방적인 통보가 왔습니다.
번호		3440	분류			조회/추천		17567
글쓴이		익명
작성일		2010년 02월 04일 09시 32분 32초

모 고객센터 근무중인 근로자입니다. 도급업체여서 평소에도 실적에 대한 압박이 심한편입니다만 인바운드의 성격상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런데 1월부터 하위수신자들 30%는 강제로 점심시간을 20분씩 단축하더군요. 제가 근무하는 업체의 근무시간은 일 8시간이나 조례시간을 포함하지않아 실 출근시간은 8:30까지입니다. 이 시간이 지나면 지각처리하고 지각이 3회 이상이면 만근수당을 깎죠. 그래서 실 근무시간은 8:30분인 셈인데 거기에 점심시간까지 20분을 단축하니 정말 너무 심신이 지칩니다. 그렇다고 단축한 점심시간에 대한 추가수당같은것도 없구요. 이런경우 제가 취할수 있는 조치는 무엇이 있을까요? 법과 친하지 않으니 정말 힘드네요... 도와주세요.

☞ 상담을 도와주는 곳: 민주노무법인 || 전화: (02)376-0001

제법 많이 본 기사

• 누가 조합원에게서 선거권을 빼앗..

• 몸무게가 많이 나가서 정리해고되..

• 홍콩 WTO각료회의에 맞서 ‘go! M..

• [TV] 홍콩, 한국의 친구들

• 초일류사기 '무노조 신화' 삼성

• IT산업 노동자들이 일어서다

새로 올라온 기사

노동네트워크 자료찾기

• 임성규위원장 "12월 전국 총파업 ..

• 25,27일 민주노총 쌍용차 투쟁 현장

• 다시 인터넷이 '무기'가 된 이란

• “표현의 자유에 대한 탄압에 반..

• “정보통신으로 연대한다”

• [기고] 삼성재벌과 산업안전보건..

• 인터넷 실명제 이번엔 위헌 판결 ..

• 끝나지 않은 여수보호소 화재 참..

노동미디어광장 Strike 홈페이지

노동네트워크 인터넷사업 정책·연대사업 데이터사업 미디어사업

홈 |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사이트맵

노동넷 홈페이지는 정보를 나눕니다.
NO COPYRIGHT! JUST COPYLEFT!

주소 : 경기도 화성시 진안동 539-4번지 1층. 전화 031-222-0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