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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법률상담실 

    제목 어찌해야 하나요?
    번호 1355 분류   조회/추천 1572  
    글쓴이 여성직장인
    작성일 2002년 06월 03일 10시 33분 11초

    저희 회사는 2000년 2월에 설립되었고, 설립한 모 회사는 부도가 나고 2001년 6월에 다른 회사로 팔리게 되었습니다. 당시 저희 회사를 인수한 회사는 온라인 업체로서 전혀 수익구조가 안 되는 상황이었기에 오프라인의 수익구조 형태를 지닌 저희 회사를 인수해 증자를 받고자 한 것 같습니다.
    그 후 여러 가지 사업구상이 있었으나 번번히 어긋나게 되었고, 어렵지만 유지는 되고 있던 저희 회사 업무에 집중한 것도 아니어서 회사는 팔릴 때 보다 더욱 상황이 나빠졌고 현재 대단히 불안정한 상황입니다. (거의 점포 정리 수준의 운영)
    매출로는 직원들 급여를 제대로 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고 그 부분을 알고 인수했는데도
    예정된 증자가 여러 번 미루어진다고 급여를 매번 불안정하게 주었고 미루어지는 증자로 인해 그걸 기다리느라 인수 후 일년이 지난 현재까지 운영은 점점 하강 곡선을 그리게 되어 그 나마의 매출조차 매월 적어졌습니다.
    현재 4월 25일 받아야 할 급여조차 밀려있고 조직도 와해되어 거의 업무 정지 상태에 이르러 있습니다.
    제가 상담하고자 하는 것은 회사가 팔리기 전 2000년도 급여 중 미지급 상여 부분이 밀려 있는 게 있는데 인수회사에서 함께 인수하기로 계약서상 명시가 되어있고 퇴직 직원 중에는 물리적으로 받은 직원도 있습니다.
    남은 직원들은 자꾸 미루는 날짜를 기다릴 수 밖에 없었고요.
    회사는 거의 정지 상태이고…월급 사장은 어떻게 될 건지를 그저 미루고 나날을 보내는 상황이며 현재 상태로 보아 이제는 자꾸 더 많이 밀려 쌓일 것 같은 데 저희가 이 상황에서 밀린 급여와 퇴직금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게 있을 까요?(제 경우 1600만원 체불 )
    또한 이 상황에 저희는 어떻게 하는 게 가장 좋겠습니까?
    회사의 주주는 개인 대주주가 따로 없이 여러 업체 공동 출자 회사이며 현재 회사는 부채가 채권 금액의 두 배 정도입니다.
    저희 회사는 직원이 20명 정도이며 노동조합두 없어요.
    어디다 상담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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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직장인 2002.06.03 1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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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연노무사 2002.06.04 1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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