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경기도 여주에 있는 남여주GC노동조합에서는 엄청난 일이 악질 자본에 의해
인권유린,노동탄압이 자행되고 있습니다.
사직서를 써라, "노동조합을 해산하라" 등 개같은 소리들을 악질자본이 위원장에게
서슴없이 하고 있습니다.
정직,해고,복직을 수없이 반복하였고 지금도 악질자본의 고소,고발로 인해
경찰,검찰에 끌려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세월은 흘러 2005년으로 가고 있건만 아직도 우리 노동현실은 1970~80년대에 머물러
있습니다.
당할대로 당하고 깨질대로 깨져 이제 대여섯명의 조합원동지들과 함께 생존권사수투쟁을 힘겹게 이어가고 있는 위원장동지를 볼때 가슴이 미어집니다.
부디 남여주GC노동조합이 악질자본에 맞서 당당하게 민주노조를 사수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시고 연대,지지,엄호해주십시오.
이런 악질자본을 보고 수수방관만 하고 있을 민주노총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동지들께서도 뜨거운 관심과 연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