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해고 371일차
서울 과천 본사 앞 천막농성 62일차, 철야노숙 투쟁 16일차
구미시청 천막농성 37일차
김천 지검 앞 천막농성 23일차
과천 본사 앞 : 대.경 본부장 김진년 동지
김천 지검 앞 : 민주노총 구미지역 협의회 김성현 동지
코오롱 노동조합 부위원장 황일섭 동지
구미 시청 앞 : 코오롱 노동조합 위원장 최일배 동지
단식 투쟁 8일차
정리해고 분쇄!! 원직복직 쟁취!! 민주노조사수!!
법이죽고 정의가 죽은 세상을 향해 코오롱 노동조합전간부와 정투위의 모든 동지들이 삭발의 결의로 답하였다.
27일 구미시장을 퇴임하고 도지사 선거를 준비 하러 떠나는 시장에게 구미시의 모든 시선이 집중되는 한쪽 옆에선 정투위 동지들이 전원 삭발식을 진행하며 악덕자본에 선전포고를 하였다.
무엇이 우리로 하여금 이토록 분노케 하는가?
무엇이 평범한 노동자이며, 시민이었던 우리를 투사로 만들었나?
우리는 세상을 향해 그 평범한 답변을 요구하며 모든 것을 걸고 전진 할 것이다.
우리는 오늘 그 길에 또 한발 나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