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네트워크(Nodong.Net) :::
노동넷  
노동방송국

전체기사 | 기획취재 | 논평 | 현장통신 | 컬럼 | 노동넷TV | 독립영화상영관 | 정보통신뉴스 | 방송제보/투고

 

연합노동뉴스
노동디렉토리
노동메일링리스트
노동달력

자유게시판
속보(소식)게시판
노동법률상담실
비정규직상담실

알림/새소식

노동네트워크소개
사이트맵
로그인





외국노동넷

  • 일본
      (Japan)
  • 미국
      (USA)
  • 오스트리아
      (Austria)
  • 영국
      (UK)
  • 독일
      (Germany)
  • 덴마크
      (Denmark)
  • 터키
      (Turkey)
  • 필리핀
      (Philippines)
  • 호주
      (Australia)


  • 아시아
     (LaborNet Asia)
  • 민주노총, 예정대로 4시간 경고파업
    ‘투쟁’은 보여줬고, ‘교섭’은…
    기사인쇄
    4월 6일 또는 그 이전, 노사정대표자회의가 예정된 가운데, 오늘 비정규권리보호를 위한 민주노총의 4시간 총파업이 있었다.
    수도권 조합원들은 국회 앞에서 결의대회를 갖고, '비정규입법안 저지, 차별철폐'를 외쳤다.


    집회장에는 민주노동당 김혜경 대표와 천영세, 단병호 의원을 비롯해, 건설산업연맹과 금속연맹, 공공연맹, 서비스연맹, 여성연맹 등에서 1만 5천여 명의 조합원들이 참석했다.

    특히, 현재 불법파견, 정리해고에 맞서 투쟁중인 한원C.C.노조, 흥국생명노조, 현대자동차비정규직노조와 대표적 최저임금 사업장인 지하철 청소용역 여성조합원들이 대거 참석해 격려의 박수를 받았다.

    민주노총 이수호 위원장은 "비정규법안에 대해 정부가 충분하고 진지한 대화를 하지 않고, 강행처리 한다면 총파업으로 맞설 것"이라고 강력한 총파업을 여러 차례 언급했다.

    그러나 정부가 ‘강행처리 한다면’, ‘일방처리 한다면’이라는 전제조건을 매번 강조함으로써 ‘경고’용 총파업임을 명확히 해주었다.

    이날 민주노총 추산으로 231개 노조, 13만 조합원이 파업에 참여했고, 4만 6천여 조합원이 공동행동에 들어갔다.


    2005년04월01일 22:21:21
    추천
    이 름   비밀번호  
    따라하기    (0310)   * 스팸 방지를 위해 ( ) 안의 숫자를 똑같이 입력하세요!
    제 목  
    내 용  
       
    [한수정] 현대차 경비대 또 조합원 집단폭행 (1) 2005.03.23
    [박정규]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반전노동자집회와 독립라디오방송 (0) 2005.03.21
    [김수목] NO more War!!! (0) 2005.03.21
    [한수정] '4월 투쟁', 얼마나 실현될까 (0) 2005.03.18
    [한수정] 민주노총 임시대의원대회 또 무산 (2) 2005.03.16
    [한수정] 전노투, '대회장 점거하겠다' (0) 2005.03.15
    [박정규]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비정규법안 개악 강행 초읽기 (0) 2005.02.23
    [한수정] 한국노총 이용득 위원장 재선 (0) 2005.02.17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제법 많이 본 기사
    누가 조합원에게서 선거권을 빼앗..
    몸무게가 많이 나가서 정리해고되..
    홍콩 WTO각료회의에 맞서 ‘go! M..
    [TV] 홍콩, 한국의 친구들
    초일류사기 '무노조 신화' 삼성
    IT산업 노동자들이 일어서다


    새로 올라온 기사
    노동네트워크 자료찾기
    • 임성규위원장 "12월 전국 총파업 ..
    • 25,27일 민주노총 쌍용차 투쟁 현장
    • 다시 인터넷이 '무기'가 된 이란
    • “표현의 자유에 대한 탄압에 반..
    • “정보통신으로 연대한다”
    • [기고] 삼성재벌과 산업안전보건..
    • 인터넷 실명제 이번엔 위헌 판결 ..
    • 끝나지 않은 여수보호소 화재 참..


    노동넷 홈페이지 배너
    미디어문화행동
    노동미디어광장 Strike 홈페이지

    노동네트워크     인터넷사업   정책·연대사업   데이터사업   미디어사업  

      |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사이트맵  

     

    노동넷 홈페이지는 정보를 나눕니다.
    NO COPYRIGHT! JUST COPYLEFT!

    주소 : 경기도 화성시 진안동 539-4번지 1층. 전화 031-222-0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