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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성규위원장 "12월 전국 총파업 조직하자"
    11월 8일 전국노동자대회서 결의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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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임성규위원장이 MB정부의 노조전임자 임금지급 금지, 공기업 '선진화' 방안 등 일련의 노동탄압을 규탄하며 이에 맞서 12월 전국 총파업을 조직하자고 결의를 모았다.
    대회에 참가한 노동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11월 8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5만여 명(민주노총 추산)이 모인 가운데 열린 '전태일열사 정신 계승 2009전국노동자대회'에서 임성규위원장은 이 같은 결의를 밝히며 "실질적인 총파업이 되도록 조직해 달라"고 요구했다.

    임성규위원장은 복수노조와 노조 전임자 임금지급 금지 등MB정부의 노동탄압에 강하게 경고하며 "정부가 법으로 하라마라 하고 임금을 지급하는 사용자를 처벌하는 것은 전 세계 노동운동을 배신하는 행위이자 헌법 위반이니 당장 때쳐치우라"고 강하게 규탄했다. 이어 이 경고가 받아 들여지지 않으면 12월에 총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소선님은 발언을 요청해 MB를 규탄하고 "하나가 되자. 정규직 비정규직 하나가 되자. 하나가 되면 이길 수 있다"며 비정규직 정규직의 단결을 호소하였다.

    이날 집회는 참가자들이 함께 결의문을 낭독하는 것을 끝으로 오후 5시쯤 마무리되었다.

    한편 전비연 등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오후 1시경 영등포역에서 사전 집회를 갖었다. 집회 뒤 여의도공원으로 행진 중 서울교 부근에서 막아서는 경찰과 잠시 충돌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세상이 주목해야 될 이름 노동자!

    참가자들이 결의문을 함께 읽고 있다. 오른쪽부터 단병호 전위원장, 권영길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임성규 민주노총위원장, 노회찬 진보신당공동대표, 강기갑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여의도공원 입구에서 '대학강사 교원지위 회복과 대학교육 정상화 투본'이 교원지위 회복을 요구하고 있다. '투본'은 500일 넘게 천막 농성을 이어오고 있다.
    2009년11월11일 15: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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