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6일 경찰청고용직노동자들이 두번째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지난 서대문 CCTV 관제탑에 이어 여의도 CCTV 관제탑에 5명의 조합원들이 올라간 것이다.
지난 8월 25일 마지막 면담에서 경찰청은 시험만 친다면 전원채용을 시키겠다는 당초의 말을 바꿔 처음에는 70~80%의 채용이 가능할 것 같다라고 하더니 다시 말을 바꿔 우리는 처음과 하나도 달라진게 없다며 채용보장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했다.
현재 경찰청고용직노조 조합원들은 41명이며 조합원들은 41명 전원이 기능직으로 채용이 되어야함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들이 두번씩이나 고공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이유, 연대동지들과 함께한 고공농성 첫째날을 영상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