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0월 26일, 비정규직 노동자대회에 참가한 근로복지공단 비정규직 노조위원장 이용석 열사가 '비정규직 철폐'를 외치며 분신을 했다.
2004년 10월 26일은 이용석 열사의 정신을 계승하고 비정규직 철폐를 위해 더욱 강력하게 투쟁하겠다는 선포와 함께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 종묘공원에서 투쟁의지를 북돋은 참가자들은 작년 열사를 가슴에 묻고 지나온 길을 따라 자전거 행진을 했다. 저녁에는 이용석 열사를 추모하는 투쟁문화제가 영등포 중마루공원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