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한국노총, 노사정위, 노동부, 경총, 대한상의 등이 참여하는 6자 노사정대표자회의가 4월 5일(화) 오후 4시부터 한국노총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대표자들은 기자들이 모인 가운데 6자 대표자회의 공식 재개를 발표하고 회의에 들어가 약 2시간정도 관계자의 배석을 일체 금지한 채 대표 6인만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 후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이 대표로 회의결과를 발표했다.
회의결과
1. 노사정대표자는 사회적 대화를 활성화하여 정착시켜 나가기로 한다.
2. 노사정대표자회의는 기존의 안건인 노사정위 개편 방안과 노사관계법·제도 선진화 방안의 처리방향을 우선적으로 다루기로 한다.
3. 현안인 비정규직 관련 법 처리 절차는 노사정대표가 주체가 되어 국회와 조율하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