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은행 지점에 근무하는 직원입니다.
우리 은행에서는 운전기사를 용역회사에서 공급받아 쓰고있는데
주로 지점장의 차를 운전하는 역할을 합니다.
평소 기사를 하인다루 듯하던 지점장이
최근에 술에 취해서 자기 말을 안듣는다고
폭행을 했고, 다음날 용역회사에 통보해서
기사를 해고했습니다.
운전기사는 몇일 후에 지점장에게 사과를 요구했지만
오히려 야단만 맞고 쓸쓸하게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운전기사는 성격이 무척 소심하고 착합니다)
그 용역기사가 당한 인권유린과 부당해고에 대해서
도움을 주는 기관이나 단체를 소개해주고 싶어서
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