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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이동호에 대한 그림자 투쟁, 끝까지 한다.
    번호 268 분류   제보하기 조회/추천 3192  
    글쓴이 대우자동차판매지회
    작성일 2008년 11월 22일 23시 45분 41초


    지회 파업대오 본사농성 33일차

    2년이 넘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본사에 들어가 농성을 하고 있지만 이동호대표이사는 단체교섭 참석은 물론 면담까지 거부하고 있다.
    파업대오는 이동호대표이사를 만나기 위해 그림자 투쟁을 전개하고 있지만 치졸하게도 잘도 피해다니고 있다.

    오늘 파업대오는 프로배구 개막식이 열리는 대전으로 내려갔다.
    이동호 대표이사가 한국배구연맹 회장이기에 적어도 개막식에는 참석할것이다 라는 예상을 하였지만 도대체 무엇이 그리 두려웠기에 참석조차 하지 않았다.

    이동호가 얼마나 잘 피해다니는지 지켜볼 것이다.
    최소한의 양심조차 없이 직원들의 삶을 피폐화시키고도 문제해결을 위한 노력은 전혀 하지 않는 이동호를 만나기 위해 얼마나 끈질기게 그림자투쟁을 전개할 것인지 똑똑히 보여줄 것이다.

    경찰의 농성장 침탈로 천막도 없이 차가운 냉기가 올라오는 콘크리트 바닥에서 파업대오는 이틀째 노숙투쟁을 전개한다.
    힘겨우면 힘겨울 수록 동지에 대한 애정과 승리에 대한 확신으로 더더욱 강하게 싸워나갈 것이다.
    저들의 탄압이 오히려 우리 파업대오를 단련시킨다는 것을 명확히 보여줄 것이다.

    질긴놈이 승리한다 끝까지 승리하자
    끝까지 투쟁해서 반드시 승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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