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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경찰 또 다시 침탈, 부평으로 달려와 주십시요
    번호 266 분류   제보하기 조회/추천 3297  
    글쓴이 대우자동차판매지회
    작성일 2008년 11월 21일 11시 29분 45초

    대우자동차판매지회 파업대오 본사농성 32일차인 오늘 경찰은 체포영장이 떨어진 4명에 대한 강제구인을 이유로 또 다시 침탈을 강행하였습니다.

    경찰은 현재 노사관계가 해소되는대로 자진 출두하겠다는 의사를 명백하게 밝혔음에도 3-4일 간격으로 출두요구서를 보내더니 체포영장 발부에 이어 바로 강제구인에 들어간 것입니다.

    본사안 파업대오는 경찰 체포조의 건물 진입을 저지하면서 대치하고 있습니다.
    파업대오의 저지로 경찰 체포조는 일단 건물 밖으로 철수하였으나 본사 외부에 경찰병력 1개중대를 증강 배치하고 부평구청은 약 70여명의 직원 및 용역깡패들을 동원하여 경찰의 비호하에 천막을 철거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본사밖에서 농성하고 있는 조합원들이 경찰, 부평구청, 용역깡패들과 대치중에 있으나 숫적으로 너무 열세입니다.

    상황이 너무 긴박합니다.
    저들은 경찰과 관청, 용역깡패를 동원하여 투쟁 거점을 없애려 하고 있습니다.
    이글을 읽는 즉시 연대가능한 동지들은 대우자동차판매(주) 부평 본사로 달려와 주십시요

    변성민 대외협력부장 011-9023-9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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