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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대우자동차판매지회 파업대오 본사농성 4일차
    번호 248 분류   방송의견 조회/추천 2031  
    글쓴이 대우자판지회
    작성일 2008년 10월 25일 00시 11분 02초

    본사농성 4일이 지났다.
    오늘은 노동자는 하나 라는 원칙을 실천하는 날이었다.
    본사농성 사수대오를 제외하고 오전 서울지역본부 주최로 국회앞에서 진행된 파행 국감 규탄 집회 참석을 시작으로 오후3시에는 정리해고 분쇄를 위해 하이텍알씨디와 공동투쟁을 전개하며 고공농성을 전개하고 있는 콜택동지들과 함께 등촌동 콜텍 본사앞집회에 결합하였다.
    저녁 7시에는 한강 망원공원 고공농성장으로 달려가 하이텍알씨디, 콜텍동지들과 함께 공동투쟁 승리 문화제에 결합하였다.
    회사와 경찰의 파업대오에 대한 봉쇄가 강화되면서 어려움은 있지만 파업대오는 투쟁승리는 물론 하나된 노동자투쟁을 위한 연대를 실천할 것이다.

    본사 농성장의 상황은 좋지 않다.
    회사는 경찰의 비호하에 비상계단을 자물쇠로 봉쇄하는 것은 물론 각 계단에 철조망을 설치하였고 경찰은 외부인원에 대한 통제와 파업대오에 대한 동향파악을 강화하면서 압박하고 있다.

    회사와 경찰의 압박이 강화되어도 우리는 물러서지 않는다.
    더 이상 물서설 곳도 물러설 수도 없기 때문이다.

    주말 저들의 침탈에 대비하면서 다음주 투쟁을 결의하며 승리에 대한 의지를 강화할 것이다.

    동지들 함께 해주십시요
    판매노동자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처절한 투쟁에 동지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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