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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 789 노동자 대투쟁의 의미
없어야 할 것은 없애고, 있어야 할 것을 있게 만드는 파괴와 창조, 노동과 투쟁을 통하여, 인간이 인간을 억압하고 착취, 차별하는 세상을 끝장내고, 누구나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그 일이 사회에서도 쓸모 있고, 먹고 살 걱정 없이 올바로 잘살 수 있는 세상, 모든 사람이 함께 자유롭고, 평등하고, 평화롭고, 사람답게 살 수 있는 해방 세상, 그러한 새로운 사회 공동체를 향한 꿈과 희망을 버릴 수는 없지 않습니까. /박준성
200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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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법안 폐기 위한 실질적 행동 돌입해야"
200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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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학로에서 만 여명 참가한 가운데 열려 광화문까지 행진
200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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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과 인터넷 감시를 확대하는 통신비밀보호법 개악을 반대한다!
200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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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경기보조원 42세 정년 차별 인권위 판정 촉구
200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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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99주년 세계 여성의 날 맞아 여성노동연대회의 요구
200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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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특별좌담> 한국 사회와 비정규노동 / 인터넷 영상생중계
2007.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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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 직선제’안은 또 ‘다음 기회에’
2007.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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