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결 투쟁으로 노동조합 사수할 것 드림라인노조∙에스앤에스어드민노조 총파업 8일째 한국노총 정보통신노련 산하 드림라인노조와 에스앤에스어드민노조가 사측의 노동조합 탄압에 맞서 17일 현재 총파업 8일째를 맞고 있다. 드림라인노조와 에스앤에스어드민노조는 사측의 방만한 경영과 비인간적인 노무관리에 맞서 지난해 9월 노동조합을 결성했다. 그러나 사측이 노동자로써 기본적인 권리인 노동조합 결성을 이유로 드림라인노조 조합원에 대한 부당 해고를 남발하고, 에스앤에스어드민노조 직장 폐업이라는 청산 절차를 밟음에 따라 총파업에 나서게 됐다. 사측은 그 동안 이들 노조의 교섭 요구에 단 한차례도 응하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노조 와해를 위한 시도를 끊임없이 자행하고 있다. 김대영 에스엔에스어드민노조 위원장은 “사측이 노조 결성을 이유로 직장 폐업, 해고 등 청산 절차를 밟고 있다”면서 “끝까지 투쟁해서 노동조합을 사수하고, 노동자로써의 기본적인 권리를 쟁취하자”고 강조했다. 서병찬 드림라인노조 위원장은 “사측은 방만한 경영과 비인간적인 노무관리를 각성해야 한다”면서 “짧지 않은 시간이 될 수도 있지만, 흔들리지 않는 단결 투쟁으로 우리의 터전, 우리의 보금자리를 반드시 사수해 내자”고 당부했다. 한국노총은 17일 정보통신노련 산하 케이디넷노조, 로지시스노조, 하나로텔레콤노조, NHT노조 등과 함께 총파업 현장에 결합해 연대투쟁을 전개했다. 조기두 한국노총 조직국장은 “노동자로써의 기본적인 권리인 노동조합 결성을 이유로 자행한 사측의 만행은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것이다”면서 “정당한 투쟁을 벌이고 있는 드림라인노조와 에스앤에스어드민노조의 투쟁에 한국노총은 끝까지 함께 연대하여 투쟁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국노총은 드림라인노조와 에스엔에스어드민노조의 노동조합 사수와 총파업 투쟁 승리를 위해 총력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P.S 현재 드림라인,에스앤에스 어드민 노동자는 끊없는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돈을 많이 달라는것도 아닌데 왜 사측에선 노조를 인정하지 않는걸까요?
우리가 일한 만큼(법적으로 정해저 있는 만큼)만을 원합니다..
우리나라에 있는 모든 노동자들과 함께 투쟁을 하고 싶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