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용산구청 공무원들은 주민들이 잠자리를 준비하는 9사가 되자 지하철에 가서자라는 말만 연신해댔다.(주민들의 노숙투쟁을 방해하는 용산구청공무원들의 모습)
오전에 구청 총무과 공무원들의 파렴치한 작태가 지금 이시간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영하7도를 가리키고있는 지금 이새벽찬바람을 맞으며 웅크려서 잠이든용산 세입자철거민들을 용산구청 공무원들은 서로가 조를 바꿔 가며 5~6명씩 몰려나와 주민들에게 욕설을 하는 가하면 “지하철에가서자라”는 말만 되풀이 하며 주민들에게 고통을 강요하고있습니다.
또한 이작자들은 구청장 박장규의 충실한 개임을 입증이라도 시키듯이 구청장이 출근하는 시간에 맞춰 모두 몰려나와 일인시위를 하는 주민들을 안보이는곳으로 감금을 시키는가하면 폭력을 동원하여 인근의 버스정류장에까지 일인시위를 하는 주민을 밀어내곤 했습니다. 오늘도 총무과장 박귀순이가 총무과 공무원들을 대거 동원해서 일인시위하는 주민을 밀어냈고 이과정에서 나이가 연로하신 아주머니 한분은 강제로 떠밀리면서 머리를 다치셔서 연신 통증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동지여러분!!
저녁9시만 되면 개떼처럼 몰려나와 동지들을 밟고 있습니다. 단위에서 지지방문을 조직해서 용산투쟁 반드시 승리합시다. 저희들도 선봉투쟁 전개하겠습니다.
(상황사진은 노동의소리 속보 게시판에다 올립니다. 연대단위동지들은 참고바랍니다!!)
*지지방문 조직해서 놈들의 탄압을 물리치고 반드시 승리합시다.!!
*따뜻한 구호품들을 전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