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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소식)게시판 

    제목 용산세대위 날바닥 노숙투쟁돌입!!
    번호 873 분류   조회/추천 9409  
    글쓴이 노동해방철거민연대
    작성일 2006년 12월 31일 23시 56분 32초

    온갖 매체와 사람들은 저물어가는 한해를 이야기 합니다.
    심지어는 보신각 타종행사식에 사람들이 몰려 저마다 신년에 대한 소원을
    빈다고 합니다, 보신각의 휘황찰란한 조명과 사람들의 기대로 가득 차있으니 모두들 나오라고 까지 해댑니다,

    그러나 주거공간을 건설자본과 정권에게 강탈당한 용산 세입자 주민들에겐
    노숙투쟁 533일을 맞는 그야말로 경악스런 현실속에서 노숙투쟁을 하고있습니다
    지난12월 20일에는 건설업체로부터 18억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갈취하여 입건,조사중인 용산구청장 박장규의 비리를 폭로한다는 이유만으로 용산구청과 재판부는 위원장님을 법정구속 시키는 만행을 자행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는 주거공간에 대한 강탈로도 모자라 집회용품을 모조리 구청측에게 빼앗겨버린 용산구청의 용산 세입자 주민들에 대한 악행이며 조직을 와해시키고 투쟁자체를 무력화 시키기 위한 비열하고도 악랄한 만행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이에 용산 세입자 대책위원회 주민들은 경악스런 재판부의 판결에 분노하며 투쟁의 수위를 올려 날바닥 노숙투쟁을 결의했고 새해 첫날인
    2007년 1월1일부터 침낭하나만을 가지고 용산구청앞 날바닥 노숙투쟁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동지여러분들의 지지와 관심을 당부드립니다!! =투쟁=


    *각단위 동지들은 지지방문을 조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민중언론에 계시는 분들의 적극적인 현장취재와 보도를 요청합니다.
    *구호품을 마련하여 전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소: 용산구청 정문 앞


    용산동5가 세입자 대책위원회(018-231-6282)/ 노동해방철거민연대(02-833-5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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