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투쟁 사업장에 노동자들이 모여 국회와 노무현 정부에 요구한다.
노동자들의 투쟁은 100일, 200일, 심지어 600일 넘게 투쟁해도 자본과 정권의 폭력과 불법적인 탄압은 멈추지 않고 있다.
노동자들의 정당한 요구를 자본과 정권이 외면할 때 노동자들은 죽기를 각오하고 저항하고 투쟁할 수밖에 없다.
비정규직, 불법파견, 위장폐업, 정리해고, 용역깡패, 부당노동행위 등 온갖 탄압과 생존권 말살에 맞서 끝까지 투쟁한다.
노동탄압 분쇄, 민주노조 사수, 고용안정 쟁취, 비정규직 철폐를 쟁취하는 그날까지 투쟁 할 것이다.
모든장기 투쟁 사업장 투쟁 승리를 위해 함께 투쟁하고 연대 할 것이다.
▲오리온전기동지들 선전물작업
▲라파즈 한라 우진지회 동지들 선전물작업
▲기륭전자 동지들 선전물작업
▲상해원 노동조합 동지들 선전물 작업
▲코오롱 정투위 동지들 선전물작업
▲국민은'행앞 KTX여승무지부 시민선전전
▲국회주위 자전거를 타고 시민선전전
▲여의도 공원 주위 자전거를타고 시민선전전
▲여의도 공원 시민선전전
장기투쟁사업장 해결을 위한 1박2일 투쟁 단위-
기륭전자, 삼성 에스원 세콤 노동자연대, 코오롱 정투위, KTX여승무지부, 상해원 노동조합, 르네상스, 오리온전기
하이닉스, 라파즈한라 우진지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