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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소식)게시판 

    제목 통일대한의 건국일! 통일절을 함께 만들어 가요!..
    번호 783 분류   조회/추천 10743  
    글쓴이 통일대통령(http://blog.naver.com/mytopi)
    작성일 2006년 08월 09일 21시 16분 27초
    첨부   _김두기_광주에서_공약발표1_mytopi.jpg(0 Byte)
    _김두기_mytopi.jpg(0 Byte)

    흙 다시 만져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
    기어이 보시려던 어른님 벗님 어찌하리
    이날이 사십년 뜨거운피 엉긴자취니
    길이길이 지키세 길이길이 지키세

    꿈엔들 잊을건가 지난날을 잊을건가
    다같이 복을 심어 잘가꿔 길러 하늘닿게
    세계의 보람될 거룩한 빛 예서 나리니
    함께 힘써 나가세 함께 힘써 나가세

    8.15광복절이 다가옵니다!
    3.1운동으로 삼일절이 생겼고,
    광복되고 광복절이 만들어졌습니다.
    마찬가지로 통일되면 통일절이 생깁니다!
    결혼 날짜를 미리 정하고 결혼식을 올리듯이,
    남북이 하나되는 통일절도 미리 정해야 할 절박한 때입니다.

    어린 시절 어느 여름날, 마을 정자나무 그늘 아래에서 동네 할아버지로부터 8.15광복절은 미국이 핵 폭탄을 투하하고 일본이 항복한 날로 정해졌다 사실과 6.25전쟁의 불행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그 때부터 우리민족의 소원을 성취하는 통일대통령이 되는 꿈을 품게되었습니다.

    초등학교 입학하면서부터 시작된 가장 큰 고민거리는 우리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날인 "통일절을 누가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가?"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통일조국의 건국일로서 우리 민족의 최대 경축일이 될 통일절을 북한이 소련이나 중공군과 함께 재침하여 남한이 항복한 날로 정해진다든지, 그 반대로 미국이 8.15광복절을 만들어 주듯, 북한을 공격하여 항복한 날로 정해준다면 이는 훗날의 우리 후손들에게는 너무나 불행한 일로 여겨졌기 때문입니다!

    만화책과 위인전기를 즐겨 보면서 상상력이 풍부했든 어린 시절, 휴전선 철조망 올가미에 허리가 묶여 고통의 피눈물을 흘리는 한반도 호랑이 꿈을 자주 꾸면서 6.25전쟁 때 우리를 도와 준 유엔군이 다른 별에서 비행접시를 타고 온 외계인으로 확신하고는 이들의 도움을 받아야 평화통일이 가능하리라 보고, 남북통일대통령은 미국, 소련, 중국, 일본을 다스릴 수 있는 세계통일 대통령으로서 유엔군까지 거느릴 수 있는 우주통일대통령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르면서 원자폭탄이나 수소폭탄을 능가하는 우주최고의 무기를 개발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1968년 초등학교 3학년 여름방학 때, 낙동강 변에 있는 참외원두막을 우주통일임시정부로 정하고는 원자폭탄과 수소폭탄을 능가하는 우주최고의 무기로 함성폭탄과 손뼉폭탄임(2002년 월드컵 4강 신화 창조는 총이나 핵 폭탄으로 성취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이라는 함성과 손뼉폭탄으로 이룩한 것임)을 온 누리에 선포하고는 우리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통일절을 4.22좋은 온 누리 평화의 날로!" 만들겠다는 우주통일대통령 공약과 "통일국기는 색동무지개 초록별마을 하늘국기로!"하겠다는 세계통일대통령 공약, 그리고 "휴전선 철조망 두 가닥을 녹여 평화통일철탑을 건립!"하여 통일대한민국의 국보1호로 하겠다는 남북통일대통령 공약을 하늘에 맹세하고는 새로운 천년이 되는 2000년부터 이를 전 세계에 알리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통일되고 백년이 지나면,
    우리 후손들은 역사교과서에서
    과연 어떤 내용을 배우게 될까요?

    1919년 3.1운동으로 남은 것은 삼일절과 독립기념관이듯이,
    통일되고 백년이 지나면 우리 후손들이 통일교과서에서
    배우게 될 내용은 통일절과 통일국기, 그리고 통일기념관과
    통일을 이룩하기까지의 역사와 신화와 전설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과거 역사를 교육하는 이유는 미래를 밝히는 등불로 삼기 위한 백년대계이듯,
    백년 뒤 우리 후손들이 배우게 될 미래통일역사를 염두에 두고서
    아름답고 감동적인 통일의 역사를 만들어 가야겠지요!..

    3·1운동 직후 조국의 광복을 위해 1919년 4월 13일 중국 상하이에서 임시정부가 수립되고도 3.8선이 생기고 남북한의 분단정부가 수립되어 6.25전쟁을 겪은 불행한 역사를 안타까워 하며 대한민국 통일임시정부를 수립하게 되었습니다.

    인류의 마지막 남은 냉전이데올로기의 빙하지역에 감금된 우리 한반도 호랑이는 휴전선 철조망에 허리가 묶여 지난 분단세월동안 고통의 피 눈물을 흘려왔습니다! 일제치하 금수강산 곳곳에 박아놓은 쇠말뚝을 뽑아 내듯이 이제는 불쌍한 한반도 호랑이 허리에 묶인 철조망 올가미를 걷어 낼 때가 되었습니다.

    삼일절 같이 유관순 누나의 피 흘림 없이,
    광복절같이 미국의 핵 폭탄 도움을 받지 않고
    우리민족이 다함께 합심하여 평화롭게 통일절을 미리 정해서
    올림픽이나 월드컵을 능가하는 전 세계인의 축제일이 될 수 있도록
    "통일절을 4.22좋은 온 누리 평화의 날!"로 만들어 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아래의 블로그는 남북자유총선거에 대비하여 전 세계에 알리고있는 통일대통령 공약을 담고있습니다. 어쩌면 이 과제는 삼일절이나 광복절, 제헌절을 능가하는 인류문명사적인 대 변혁의 일로서 한민족 문예부흥의 실질적인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http://blog.naver.com/mytopi


    대한민국 통일임시정부 초대 통일대통령 김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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