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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소식)게시판 

    제목 전철연은 사수한다. 민중의 바다에서 만나자!
    번호 741 분류   조회/추천 14214  
    글쓴이 전국철거민연합
    작성일 2006년 06월 09일 18시 19분 43초

    어떤 이유로든 전철연의 내홍을 방치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철거민 노동자들의 투쟁력에 심대한 손상을 주고 동시에 무소불위의 건설자본에 득을 안겨주는 이적행위로 인식하는 전철연에 애정을 갖은 중립적인 인사인 제안자(아이디 ‘전철연은 하나’)가 ‘전철연을 하나 되게’ 하기위해 전철연과 전철연비대위(준)(이하 비대위)에 동시에 같은 제안을 하였었다.

    이에 전철연은 공개토론에 대한 입장을 발표한 바 위원장단 회의를 통한 전권을 위임받은 대표자 3인이 입장을 밝히고 이에 답변을 기다렸다. 그러나 비대위는 계속적으로 한사람을 향한 비방과 비난일색인바 최소한의 동지적 예의를 갖추는 모습보다는 집요하리만치 치졸한 모습으로 일관하고 있어 실망스럽기 그지없었다.

    최초의 이 제안에 대해 전철연은 그 취지를 숙지를 하고 동의함으로 건전하고 발전을 위한 토론에 응하기 위해 위 서술한 바와 같이 전권을 위임한 대표자 3인은 전철연이 하나 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었다.

    ‘전철연은하나’의 제안에는 전철연 문제는 오늘 전철연의 철거민노동자 대중들의 판단에 맡기자는 것이 제안자의 ‘전철연 민주토론회’ 취지이고 따라서 어떤 경우에도 이해당사자들은 철저하게 배제함은 전제이며 대원칙이다. 그리고 이 방식은 실제로 철거민노동자들이 지도부를 소환하는 효력을 발할 수 있음을 밝혔음에도, 비대위는 제안자체를 묵살하거나 모르쇠로 일관함으로써 자신들의 오류를 계속 확대하고 있다.

    전철연은 민중이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제안자의 취지에 전적으로 동의하여, 그동안 위원장단 회의와 대표자 회의 등을 통해 민주적인 과정을 거친 논의 결과를 지속적으로 발표 대응하고 있으나, 비대위는 아직도 감정에 치우친 나머지 근거 없는 글만 인터넷에 마구 유포하는 파렴치한 횡포를 자행하고 있다. 이는 비대위가 오직 현 의장의 입장을 들어야한다고 억지를 쓰고 있지만 사실상 철거민 민중들이 주체라는 사실을 망각한 잘못이다.

    예를 들자면, 첫째로 적들과 추잡한 뒷거래를 한 것이 분명하다는(상도5동철대위 동작구청앞 집회)유언비어를 날조함으로써 전철연의 명예를 훼손시켰다. 이는 상도5동 철대위측에서 사실관계를 분명하게 규명 인터넷상에 게재한 바 있다. 또한 전 연사국장을 폭행하였다는 거짓말로 마치 전철연이 폭력을 행사한 것처럼 인터넷상에 허위사실을 유포했다. 이러한 일련의 무모하기만한 얼토당토한 행위들은 적들의 분열책동과 하등 다를 바가 없다 하겠다.

    두 번째로 비대위는 전철연이 상황이 발생하여 부득이 홈피관련 업무를 본 것을 마치 조폭들이나 하는 행태처럼 비난하고 동지를 적으로 간주한다는 말을 서슴치 않고 내뱉고 있다. 이는 비대위가 철거민노동자 투쟁을 통해 민중해방세상을 만들기보다는, 자신들의 생각과 약간의 차이가 있다고 모든 민중진영의 단체들은 적이라고 간주하며 연대의 의미를 망각하는 행위와 같은 것이다.

    셋째, 비대위는 전철연 로고와 마크, 그리고 홈피에 오른 모든 글조차 마치 한 개인의 소유물처럼 주장하지만 이는 조직운동의 기본을 전혀 모르는 무지의 결과다. 현재 전철연 홈피와 규약, 강령 등은 전철연 위원장단과 중앙위, 그리고 전철연 모든 철거민동지들의 인준을 통해 결정된 민중들의 것이지, 비대위 특정인이 제작에 참여했다고 그의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비대위는 이런 몰상식한 자기최면에서 빨리 깨어나길 바란다.

    지금 비대위는 인터넷 상의 감언이설로 철거민 민중들을 기만하며, 말만 ‘전철연 혁신속보’라고 글을 올린이후 그 어떠한 방향제시를 하지 못한 채 앞으로 진행해 나갈 것이라는 내용없는 말만 반복하고 있다. 마치 비대위 수뇌부에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것처럼 주장하는 노철연대나 수상철연 등 얘기도 사실은 현 의장이 일찌감치 제안하고 논의하자고 한 것임을 비대위는 잘 알 것이다. 현재 비대위에서 주장하는 상가와 주거 철대위가 10:90으로 주장하고 있지만 전철연 소속 주거철대위와 상가철대위는 60:40인것을 알면서도 눈에 보이는 거짓만을 주장하고 있는 실정이다. 마치 상가철대위를 이용하여 전철연이 존립하고 있는 것처럼 확대해석하여 공격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처럼 전철연 조직의 깃발에 침을 뱉는 행위를 하고 있는 비대위는 현시기 대체 어떤 투쟁으로 철거민운동에 답하고 있는가? 전철연 철거민노동자들 절대다수는 이제 다들 알고 있다. 비대위의 기만적인 실체를 분명하게 알아차리고 외면하고 있다. 철거민노동자 운동은 책상에서 인터넷만 가지고 이뤄지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전철연은 지난 6일 제 8차 위원장단 회의를 통해 비대위 관련 안건을 재상정하여 아무런 의미도 없는 동지들 간의 소모적인 논쟁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다음과 같은 결론에 도달했다.

    [제 8차 위원장단 회의 결정사항]

    - 전철연 현 조직을 결단코 사수한다. 전철연은 철거민노동자와 자본과의 투쟁 역량을 심각하게 훼손시키는 비대위의 어떤 조직파괴 음모도 단호하게 거부한다.

    - 전철연은 앞으로 현 12기 의장을 몰아내기위한 인터넷상의 어떤 비난과 인신공격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 전철연은 비대위가 현장 철거민노동자 투쟁을 통해 발전하기 바라며 민중의 바다에서 합류하기를 기대한다.

    2006. 6. 8

    상도2동철대위, 신설동철대위, 용산동5가철대위, 안암1구역철대위, 남가좌동철대위, 청진동철대위, 삼각수하철대위, 상도5동철대위, 안암5구역철대위, 천왕동철대위, 삼선동철대위, 흑석동철대위, 순화동철대위, 덕운,흥인철대위, 구로철대위, 권선3지구철대위 ,신곡리철대위, 소사철대위, 오산수청동철대위, 판교철대위, 관양동철대위, 화서철대위, 과천철대위, 천천철대위, 십정동철대위, 학익동철대위, 주안철대위, 대전용반철대위

    (공동대표) 안광복 소사철대위 위원장, 이복만 신곡리철대위 위원장, 한호석 삼각수하철대위

    전국철거민연합(02-834-5563)

    -노동자 철거민 하나되어 민중해방 쟁취하자!!

    -전철연이 선봉해서 노동해방 쟁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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