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네트워크(Nodong.Net) :::
노동넷  
노동방송국

전체기사 | 기획취재 | 논평 | 현장통신 | 컬럼 | 노동넷TV | 독립영화상영관 | 정보통신뉴스 | 방송제보/투고

 

연합노동뉴스
노동디렉토리
노동메일링리스트
노동달력

자유게시판
속보(소식)게시판
노동법률상담실
비정규직상담실

알림/새소식

노동네트워크소개
사이트맵
로그인





외국노동넷

  • 일본
      (Japan)
  • 미국
      (USA)
  • 오스트리아
      (Austria)
  • 영국
      (UK)
  • 독일
      (Germany)
  • 덴마크
      (Denmark)
  • 터키
      (Turkey)
  • 필리핀
      (Philippines)
  • 호주
      (Australia)


  • 아시아
     (LaborNet Asia)

  •   Home > 노동넷 참여마당 > 속보(소식)게시판

    속보(소식)게시판 

    제목 반노동자적 중앙노동위원회 결정을 규탄한다!
    번호 688 분류   조회/추천 14412  
    글쓴이 코오롱노조
    작성일 2006년 04월 11일 18시 56분 56초

    반노동자적 중앙노동위원회 결정을 규탄한다!
    - 코오롱 정리해고는 부당하다.

    4월 11일 중앙노동위원회는 코오롱 정리해고자들이 제기한 부당노동행위 및 부당해고 구제신청 사건에 대해 전원 기각 판정을 내렸다. 그러나 우리는 중앙노동위원회의 판정을 결코 인정할 수 없다. 중앙노동위원회는 4월 3일 심문회의에서 제기된 신청인들의 대상자 선정 의혹과 관련된 어떠한 자료도 회사로부터 제출받지 않았다. 당시 근로자위원 뿐 아니라 공익위원조차 회사의 대상자 선정기준이 잘못된 것이라며 이에 대한 객관적 자료 제출을 회사에 요구하였으나 회사는 이를 완강히 거부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앙노동위원회가 관련 서류제출 및 검토를 모두 무시하고 지노위 결정을 그대로 인용한 것은 중노위가 요식적 행위에 지나지 않았음을 뜻한다.

    또한 중앙노동위원회는 회사의 부당노동행위를 인정치 않았다. 이미 대상자 선정의 불공정성은 심문회의에서도 충분히 인정되었다. 이는 정리해고 대상자가 노조탄압을 위한 표적이었음을 뜻한다. 코오롱은 작년 7월 이후 지금까지 노조를 인정치 않았다. 그럼에도 코오롱의 총체적 부당노동행위를 불인정하는 것은 중앙노동위원회가 의도적으로 코오롱에 면죄부를 준 것과 다름없다.
    중앙노동위원회 판정 이전에 코오롱은 노사간 합의에 따라 노조인정과 정리해고에 대한 교섭을 하고 있다. 노사간 대화를 통해 400여일 이상 끌어온 코오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노동부를 비롯한 각계각층이 노력하고 있는 이때 중앙노동위원회가 무리하게 회사 손을 들어준 것은 명백히 반노동자적이다.

    우리는 이미 밝혔듯이 중앙노동위원회의 결정에 승복할 수 없고, 행정소송을 즉각 제기할 것이다. 그러나 이와 별개로 현재 진행 중인 교섭에서 노조탄압 책임자 처벌과 정리해고 철회를 지속적으로 요구할 것이며 구속된 위원장을 비롯한 동지들의 싸움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가열차게 싸워 나갈 것이다. 중앙노동위원회 결정은 코오롱 노동자들에게 새로운 싸움의 기회를 제공했다.
    우리는 다시 한번 검찰과 노동부에 촉구한다. 인권유린과 노조탄압의 대명사 코오롱 책임자를 즉각 구속하고 9개월간 노조를 인정치 않으면서 야기된 노사관계의 파국적 상황을 정상화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서라.

    2006년 4월 12일

    전국민주화학섬유노동조합연맹 코오롱노동조합

      
    쓰기 목록   수정 답글 삭제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첨부 조회
    392
    전철연 2005.08.22 10670
    391
    하이닉스매.. 2005.08.21 12101
    390
    인천장애인.. 2005.08.21 12310
    389
    인천장애인.. 2005.08.20 11793
    388
    하이닉스매.. 2005.08.19 11200
    387
    하이텍투쟁.. 2005.08.18 11639
    386
    인천장애인.. 2005.08.17 11806
    385
    다함께 2005.08.16 10790
    384
    전철연 2005.08.15 11344
    383
    박미경 2005.08.14 12185
    382
    삼성일반노조 2005.08.13 11791
    381
    전철연 2005.08.13 10752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제법 많이 본 기사
    • 누가 조합원에게서 선거권을 빼앗..
    • 몸무게가 많이 나가서 정리해고되..
    • 홍콩 WTO각료회의에 맞서 ‘go! M..
    • [TV] 홍콩, 한국의 친구들
    • 초일류사기 '무노조 신화' 삼성
    • IT산업 노동자들이 일어서다


    새로 올라온 기사
    노동네트워크 자료찾기
    • 임성규위원장 "12월 전국 총파업 ..
    • 25,27일 민주노총 쌍용차 투쟁 현장
    • 다시 인터넷이 '무기'가 된 이란
    • “표현의 자유에 대한 탄압에 반..
    • “정보통신으로 연대한다”
    • [기고] 삼성재벌과 산업안전보건..
    • 인터넷 실명제 이번엔 위헌 판결 ..
    • 끝나지 않은 여수보호소 화재 참..


    노동넷 홈페이지 배너
    미디어문화행동
    노동미디어광장 Strike 홈페이지

    노동네트워크     인터넷사업   정책·연대사업   데이터사업   미디어사업  

    홈   |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사이트맵  

     

    노동넷 홈페이지는 정보를 나눕니다.
    NO COPYRIGHT! JUST COPYLEFT!

    주소 : 경기도 화성시 진안동 539-4번지 1층. 전화 031-222-0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