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목숨 건 고공농성 투쟁이 14일차를 맞고 있다. 해고자 전원 원직복직과 고소고발및 손배,가압류 철회등을 요구사항으로 내걸고 목숨건 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GM대우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처절한 투쟁에 맞선 GM자본의 광폭한 탄압은 가히 살인적이다.
지난 26일 생존의 보장을 요구했던 GM대우비정규직 노동자들 의 고공농성과 이를 엄호하기위한 천막마저 놈들은 아주 간교한 수법을 동원하여 GM대우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무차별적으로 짓밟았다. 당시 고공농성을 엄호하기위한 투쟁을 전개하던 동지들의 천막은 그야말로 개발지역에서나 볼 수 있는 싹쓸이 철거가 자행된 것이다. 이는 고공농성을 전개하는 동지들의 투쟁이 들불처럼 번지는 것을 두려워한 GM자본과 정권의 최후의 발악인 것이다.
GM대우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극악한 탄압은 지난 26일과 4월1일에서 봤듯이 광폭하게 자행이 되었다. 창원의 고공농성을 엄호하고자 모인 수많은 연대동지들에게 신경을 마비시키는 화학약품을 탄 물대포를 쉬지않고 3시간가량 퍼부었다니 비정규직투쟁을 무력화시키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만행에 치를 떨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물대포에 주저앉을 동지들은 그곳에 단한명도 없었다. 모두가 자본의 구미에 맞는 노예로써의 삶보다 노동자로써의 당당한 삶을 선택한 연대동지들을 비롯한 GM대우비정규직 노동자들 과 노무현 정권의 로드맵분쇄 및 비정규직 철폐투쟁을 위해 목숨 건 투쟁을 끈질기게 전개하며 고공농성을 전개하는 동지들만이 있을 뿐이었다.
현재 사측은 정규직노동자들에게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을 왜곡선동하며 정규직과 비정규직동지들이 하나가되는 것을 막기 위해 온갖 흑색선전을 일삼고 있다. 뿐만 아니라 26일 강제침탈에 이어 고공농성투쟁을 하고 있는 동지들에 대한 침탈을 기도하고 있다,
GM자본은 고공농성을 전개하고있는 동지들에 대한 강제침탈기도와 노동자들의 생존투쟁을 무력으로 짓밟으려는 노무현정권의 반동적 작태와 노동탄압을 즉각 중단하고 해고자 전원복직과 고소고발 및 손배가압류 철회등을 수용하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보장해야 할 것이다.
2006,4,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