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경찰서 앞 에서 치역의 치안을 강화해 달라는 요구하며 투쟁을 전개해온 천천 주공 상가세입자 철거민들이 경찰들의 기만적인 작태에 분노하며 저항하다 모두들 중부경찰서로 강제연행 되어 조서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 상황은 그동안 경찰서 앞 집회를 언론을 동원하여 이기집단화 시키는 것에도 모자라 용역들을 집회현장에 동원해 발생한 교묘한 집회방해인 것입니다. 용역으로 보이는 건장한 체구의 남자들이 경찰서를 들어갔다 나오더니 곧바로 집회를 하고 있던 천천 주공철거민들에게 시비를 붙으며 발생한 의도적 이고 간교한 술수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현재 천천주공 상가세입자 철거민들이 살고 있는 삶의 공간은 그야말로 깡패들의 천국입니다. 지역에 상주하고 있는 철거깡패들이 지난 9월 7일부터 마을 입구를 모두 차단시켜 놓았는 가하면 상가를 드나드는 손님들에게 신분증 제시를 요구하는 등 천천 주공 철거민들이 살고있는 개발지역에선 철거깡패가 경찰노릇을 하는등 정말 경악을 금치 못할 일들이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자행이 되고 있습니다.
이는 깡패들의 폭력성을 이용하여 지역주민들을 강제이주 시키려는 파렴치한 작태일 뿐입니다.
경찰서에있는 철거민들이 전화기가 모두 꺼져있는 상황이라 경찰서 안에서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이후 다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