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네트워크(Nodong.Net) :::
노동넷  
노동방송국

전체기사 | 기획취재 | 논평 | 현장통신 | 컬럼 | 노동넷TV | 독립영화상영관 | 정보통신뉴스 | 방송제보/투고

 

연합노동뉴스
노동디렉토리
노동메일링리스트
노동달력

자유게시판
속보(소식)게시판
노동법률상담실
비정규직상담실

알림/새소식

노동네트워크소개
사이트맵
로그인





외국노동넷

  • 일본
      (Japan)
  • 미국
      (USA)
  • 오스트리아
      (Austria)
  • 영국
      (UK)
  • 독일
      (Germany)
  • 덴마크
      (Denmark)
  • 터키
      (Turkey)
  • 필리핀
      (Philippines)
  • 호주
      (Australia)


  • 아시아
     (LaborNet Asia)

  •   Home > 노동넷 참여마당 > 속보(소식)게시판

    속보(소식)게시판 

    제목 금강화섬 노동조합 상경투쟁 10일차 투쟁보고
    번호 49 분류   조회/추천 9790  
    글쓴이 금강화섬 노동조합
    작성일 2004년 11월 18일 08시 12분 06초


    금강화섬노동조합 서울상경투쟁속보

    2004년 11월 17일 (상경투쟁10일차:투쟁239일)
    ◇ 저지! 제조공동화 ◇ 쟁취! 고용·단협·노조승계 ◇ 철폐! 비정규직 ◇ 쟁취! 노동자세상

    상경투쟁 10일차(투쟁 239일차) 투쟁보고

    “투쟁없이 쟁취없다. 투쟁으로 투쟁으로 고용승계 쟁취하자!”

    오늘은 국회 앞에서 11시에 “금강화섬 공장 재가동과 제조공동화 저지”를 위한 집회가 있었습니다. 오늘 집회에는 풀무원 동지들이 먼거리를 한걸음에 달려와 주셨습니다. 저희가 홀로 집회했을 때보다 더 힘이 나고, 우리 투쟁에 대한 책임감이 생길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렇게 노동자들의 연대라는 것은 중요한 것같습니다. 우리는 큰 목소리로 구호를 외치고 노동가를 부르면서 이번 사태에 대한 정부의 해결을 요구했습니다. 제조공동화를 말 그대로 제조 공동화가 아니라 산업재편으로 해석하면서 노동자의 생계는 자본의 이윤에 따라서 내팽개치려 하는 정부의 태도에 화가 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집회를 마치고 우리는 점심식사 후 여의도 공원에서 체육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투쟁으로 인해 평소에 움직일 수 없었던 몸을 배구, 농구, 자전거 타기, 인라인 스케이트 타기를 통해서 마음껏 풀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마음껏 웃고, 즐기면서 짧지만 긴 휴식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강력한 연대투쟁 공무원노조 사수하자!”

    오후 3시부터 시작한 민주노총 주최, ‘공무원 노동조합 탄압에 대한 노무현 정권 규탄대회’에 다녀왔습니다. 자본가 정부의 손발이 되기를 거부한 노동자로써의 공무원 노동자들이 무자비한 정부의 탄압과 폭력침탈에 맞서서 지금까지 투쟁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투쟁이 얼마나 좋은 조건에서 진행되는가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집회 대열의 맨 앞자리에 앉아서 최선을 다하는 투쟁을 보여주었습니다.

    비록 공무원 노동자들의 파업 투쟁이 끝났지만 1차 투쟁 때 참여했던 조합원들이 느꼈던 단결의식, 연대의식, 동료의식을 알려내고 설득할 것입니다. 그런 힘이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공무원 노조의 승리를 보장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각자의 노력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간다면 마침내 좋은 세상이 올 것입니다.

    *1인 시위는 오늘도 과천종합정부청사, 열린우리당, 국회 앞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폐업없는 세상, 실업없는 세상, 노동자 세상으로 나아가자!”

    저녁에는 미래연대 강진관 대표가 와서 ‘이 사회에서 왜 폐업이 일어나는지, 왜 정부에 대항해서 투쟁해야하는지’에 대해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짧은 교육이었지만 서로서로 이 문제가 나의 문제라는 절실함을 가지고 끝까지 투쟁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조 공동화와 폐업은 자본주의 사회가 계속되는 한 지속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에 대항해서 우리 노동자들은 자신의 생존권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투쟁해야한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갖게 되었습니다.




    구미지역일정

    11월 14일
    서울 상경1팀 구미복귀 구미지역 일정 공유후 마무리
    기숙사 동지 5명 철농 결합(발전기 고장으로인해 전기공급 안됨)

    11월15일
    전공노 연대집회 상주대학교-김상곤, 부위원장
    - 전경및 시청직원들이 상주대 입구 원청 봉쇄로 인해 6명만 참석
    상경1팀 1구역,2구역 철농결합 17명 중 7명 철농

    11월16일
    박경우,김효실동지 서울 상경
    지역대표자 회의
    - 총파업 투쟁 지침1호
    1. 11월26일 총파업에 돌입한다.
    2. 모든조직은 총파업 투쟁에 참가한다.
    3. 모든 행동은 민주노총 지침으로 통일한다
    - 총파업 조직화를 위한 농성돌입
    o. 지역거점농성- 코오롱 사거리에서 진행
    11/16~11/20까지 단위 노조별로 농성장 결합
    11/22~11/25까지 지역,금속지부,농협노조,민주 노동당 상근자 사수
    11/22~11/25까지 단위노조 현장농성 돌입,현장순회 파업조직
    (특히 야간조 순회 강화)
    코오롱 사거리 거점 농성 천막 농성돌입(화섬)19:00~익일07:00까지
    (선전전-07:30~08:30까지)
    화섬은 11/16,19일 농성장 결합
    성 평등교육-YMCA 2층 강당(김상곤 동지 참석)
    전국 순회 재정사업 풀무원 동지(2명) 금강화섬 방문
    투쟁중인 풀무원 춘천 동지들의 끈끈한 연대의 정을 느꼈습니다.

    11월17일
    장천농협 동지들께서 쌀 50Kg 를 지원 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밥 많이 먹고 열심히 투쟁하겠습니다.
    일정공유및 주요사거리 선전전배치
    LG사거리,인동사거리,사곡사거리,코오롱사거리 선전전및 피켓팅
    시청집회,노동부집회
    - 한국 오왠스코닝 점심시간을 이용 일근조 선전전
    조근조 퇴근 동지들 선전전 - 한국 오왠스코닝 확간 간부님들의 도움으로
    많은 선전전을 할수있었습니다. 감사드림니다.!!단결투쟁!!
    - 한국합섬 1공장,2공장 선전전
    - 코오롱 선전전(조합원 교육)
    코오롱 사거리에서 선전전
    칠곡군청집회
    조합집결후 마무리

    상경투쟁 11일차(투쟁 240일차) 투쟁일정

    ■ 오전 10시 30분 금강화섬 영업부 집회(수서역)
    ■ 오후 12~4시 1인 시위(국회 앞, 열린 우리당, 과천종합정부청사)
    ■ 오후 2시 정립회관 이사장집 항의방문(마포구청)
    풀무원 본사 교섭타결 추구 대표이사 면담 추진(수서역)
    한원 C.C(서초역 한원빌딩)
    ■ 오후 7시 30분 명동성당 이주 노동자 농성당 1주년 투쟁 지지방문
    ■ 오후 8시 단결의 밤(숙소)


    연대하고자 하는 동지들은 연락주십시오.

    금강화섬노동조합 사무국장 011-505-3270


    단결된 투쟁만이 우리의 무기입니다! 노동자의 뚝심으로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총단결 총투쟁으로 일터로 돌아가자!
    노동자의 힘으로 세상을 바꾸자!


    금/강/화/섬/노/동/조/합

      
    쓰기 목록   수정 답글 삭제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첨부 조회
    236
    하이닉스매.. 2005.04.27 9857
    235
    가대위 2005.04.26 9870
    234
    수철동철거.. 2005.04.26 10106
    233
    하이닉스매.. 2005.04.25 10190
    232
    하이닉스매.. 2005.04.24 10371
    231
    인권운동사.. 2005.04.24 10512
    230
    하이닉스매.. 2005.04.23 9917
    229
    기아비정규.. 2005.04.22 9355
    228
    하이닉스매.. 2005.04.21 9516
    227
    하이닉스매.. 2005.04.21 9340
    226
    비정규연대.. 2005.04.20 10613
    225
    하이닉스매.. 2005.04.19 10113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


    제법 많이 본 기사
    • 누가 조합원에게서 선거권을 빼앗..
    • 몸무게가 많이 나가서 정리해고되..
    • 홍콩 WTO각료회의에 맞서 ‘go! M..
    • [TV] 홍콩, 한국의 친구들
    • 초일류사기 '무노조 신화' 삼성
    • IT산업 노동자들이 일어서다


    새로 올라온 기사
    노동네트워크 자료찾기
    • 임성규위원장 "12월 전국 총파업 ..
    • 25,27일 민주노총 쌍용차 투쟁 현장
    • 다시 인터넷이 '무기'가 된 이란
    • “표현의 자유에 대한 탄압에 반..
    • “정보통신으로 연대한다”
    • [기고] 삼성재벌과 산업안전보건..
    • 인터넷 실명제 이번엔 위헌 판결 ..
    • 끝나지 않은 여수보호소 화재 참..


    노동넷 홈페이지 배너
    미디어문화행동
    노동미디어광장 Strike 홈페이지

    노동네트워크     인터넷사업   정책·연대사업   데이터사업   미디어사업  

    홈   |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사이트맵  

     

    노동넷 홈페이지는 정보를 나눕니다.
    NO COPYRIGHT! JUST COPYLEFT!

    주소 : 경기도 화성시 진안동 539-4번지 1층. 전화 031-222-0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