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싹쓸이 철거를 당하고 식수와 전기를 공급받지 못하고있는 용산 철거민들이 또다시 용산구청 직원들에의한 탄압으로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마실물등 식수일체를 공급받지 못해 구청에서 길어다가 먹는 실정이였는데 이제는 그것마저도 허용을 하지 않겠다며 철저히 차단하고 있습니다.
용산철대위 주민들은 이에 강하게 항의하며 “마실 물이라도 가져 갈수 있게 해달라“고하였지만 구청 직원들은 입구를 차단하며 항의하는 주민들에게 카메라를 들이 밀며 폭력을 유도하는 등 마치 범죄자 취급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그동안 용산구청앞에서 매일집회를 하며 용산구청의 만행을 폭로한다는 이유에 대한 보복행위 인 것입니다. 어제는
바로방송차량 옆에 붙어서 데시벨 측정을 하며 집회자체를 방해하기도 하였습니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생존의 권리가 자본과정권의 수탈로인해 짖밟히고 있으며 이에 분노한 우리동지 가 또다시 세상을 등지는 등 더 이상 물러설 곳 조차 없는데 자본과 정권은 자꾸 죽으라고 강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밟으면 밟을수록 우리는 열사의 뜻을 이어받으면서 더욱더 끈질긴 투쟁을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 민중언론에 계시는 동지들은 용산구청의 철거민 죽이기를 폭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용산철거민대책위원회 /전국철거민연합(02-833-5563) -
* 용산철대위에 대한 단전 단수 용산구청장 처단하자!!
* 목말라서 다죽는다 식수를 즉각 공급하라!!
* 철거민생존권 말살하는 한나라당 해체하라!!
* 합법집회 방해하는 양아치 집단 용산구청 박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