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투쟁실천단이 어제 사회보험 노조 점거 투쟁에 이어 또다시 신길운수 사업장에서 집회를 하던중 다시금 강력한 투쟁을 전개하고있습니다.
여름 투쟁실천단 과 신길운수 해고자 동지가 함께 집회를 전개하던 중 신길운수의 어용노조 간부(지부장)가 집회를 방해할 목적으로 안에서 사진을 찍는 등 집회대오를 자극하는 행동을 서슴없이 자행했습니다. 이에 여름투쟁 실천단이 강하게 항의를 하였으나지부장이란 놈은 오히려 “오히려 니들이 뭔데 남의집에 와서 지랄들이야”라는 욕설과함께 쳐먹고 있던 짜장면 그릇을 여름투쟁 실천단들에게 던져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 경찰병력이 깔려 여름투쟁 실천단을 에워싸기도 했으나 연행을 불사한 실천단들의 실천투쟁으로 경찰병력을 물리치고 실천단의 일정을 수행하고있습니다. 이처럼 노동자들의 권익을 팔아먹는 어용노조가 판을 치는 상황이라 해고자들의 복직투쟁에대한 탄압은 극심한 것입니다, 이것을 너무도 잘알고 있기에 신길운수 박한용동지가 분노하며 투쟁을 전개하고있는 것입니다.
현재 여름 투쟁 실천단은 해단식과 민중연대 한마당 장소로 이동 중 이라고 합니다.
동지여러분!!
박한용 동지의 복직투쟁에 많은 관심과 지지, 엄호를 당부드립니다. 우리는 반드시 노동자들이 주인이 되는 세상을 건설하고야 말것입니다= 투쟁=
사회적 합의주의 분쇄!!
비정규직 철페!!
노동자민중생존권쟁취!!
를 위한
-2005노동자 여름 현장활동 투쟁 상황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