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cc 2005년 임금교섭시 사측에서는 계속된 상여금 삭감과 임금동결.
이후 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안인3.5%도 사측은 거부하고 3%이외에는
절대줄 수 없다고 고수하였고 저희 노동조합에서는 애초의 임금요구안인 8.84%에도 못 미치는 사측의 3%안을 그간에 진행된 직원들간의 차별해소와 화합에 회사가 앞장서서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한다면 노동조합도 임금의 수위를 따지지 않고 고려해보겠다고 요구하였으나 사측은 모르쇠로 일관하면서 노사관계를 파국으로 몰고 가고 있습니다.
회사는 노동조합의 지속적인 시정요구를 무시하고 근로기준법 및 단체협약을 위반하여 조합원들의 근로조건을 악화시키는등 오히려 노조의 파업을 유도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들게 하고 있습니다.
저희 노동조합에서는 8월 13일부터 지극히 합법적인 노조의 단체행동 일완으로 리본(단체협약 이행하라! 투명경영 실천하라!) 착용을 하였으나 사측은 조합원에 대하여 업무중단 및 무기한 업무대기를 시키고 있습니다.
2평남짓한 좁은 공간에 임산부도 속해있는 10명의 인원을 몰아넣고 햇빛도,비도 막을수 없는, 쓰레기를 모아두는 베란다에 몰아넣고 악취에 시달리게 하며 직원식당까지 폐쇄하여 조합원들에게 이틀동안 중식을 제공하지 않는등 비인간적인 만행을 서슴없이 자행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회사는 클럽하우스의 대식당까지 폐쇄하면서 영업을 제대로 시행하지 못한데 대해 노동조합에게 손배가압류와 징계를 하겠다는등 조합원들을 협박하고 있습니다.
월급 지급에 있어서도 사측에 의해 업무대기를 했음에도 원래 임금의 40%만을 지급하고 비조합원들에게는 월급외에 50만원의 격려금 지급등 직원들간의 차별대우와 이간질을 하고 있습니다.
리본 착용후 사측에 의해 업무대기를 한지 14일째.......저희 조합원들은 하루속히 업장으로 돌아가 웃으며 일하고 싶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