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직장폐쇄 245일째인 8월 24일 천막농성 220일째!!
23일과 24일 오늘 오전 7시 천막농성장에 전조합 집결하여 하이닉스 &매그나칩 반도체 청주공장 정문, 북문, 후문에서 출근 투쟁을 전개 하였다,
공권력으로 출입문을 봉쇄하고 있는 자본을 비호하며 폭력을 계속 휘드르는 자본의 구사대 용역깡패 폭력 경찰이 법에 판결에도 불구하고
불법을 자행하는 악질 살인 반인권 자본을 비호하며 계속적인 탄압과 폭거만행에 맞서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 하청 노동자들은
노동자의 끈질긴 오기와 깡다구로더욱더 강하게 강고한 투쟁을 가열차게 벌여 나갈것이다
오전11시에 구속된 동지들이 청주 지방 법원에서 최종 심판이 진행 되엇다,
법은 공정하고 엄정하게 집행이 되어야 하는데 불법파견이 명백하게 밝혀 졌음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하였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 김** 조직부장은 1년 6개월 판결이 내렸다, 그리고 비정규 사업 조**부장은 집행유예 3년이 내렸다,
길거리에 내몰려 8개월넘게 생계위협과 법에 따라 법에 판결이 났는데도 불법을 자행하며 그동안 단 한차레의 대화나 교섭이 없는 사용자인
하이닉스 &매그나칩 자본을 비호하며 내린 이번 판결은 법이 힘없는 민중과 노동자들에게는 가혹하고 자본과 권력에 관대함을 다시 한번
입증 하였다, 이에 즉각 항소할것을 밝히며 법이 하루속히 바로서서 공정하고 엄정하게 집행되기를 촉구 하였다,
23일 비정규직 투쟁을 지난 20일부터 강고하고 가열차게 투쟁하는 사업장 현대 하이스코 비정규직 금속노동자 결의 대회에 지지 연대 하였다,
위장폐업을 하여 100여명의 비정규 하청 노동자들을 길거리에 내모는 현 사태는 어디를가나 악랄한 자본의 간악하고 반인권적인 행위가
불법을 통하여 자행되고 있다,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전조합원은 현대 하이스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정든 일터인 공장으로
돌아갈때까지 항상 지지연대 할것이다,
자본의 개 구사대 용역깡패 폭력경찰의 물대포와 폭력속에 사용자측인 현대 하이스코 자본의 교섭거부로 항의 공문서한을 전달하는 진입 투쟁이 진행되었다,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 하청노동자들은 비정규직 선봉투쟁으로서 투쟁이 있는 사업장이면 전국 어느곳이든 정규직 .비정규직을 떠나 노동자는 하나다는 일념으로 항상 지지 연대 할것이다, 그리고 하이닉스 &매그나칩 두 거대기업이 하청노동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유린하고, 정부와 법률을 가소롭게 여기는 거대기업의 오만함과 횡포에 대해서, 참을수 없는 분노를 가지고 전면적인 투쟁을 계속적으로 전개하여 나설 것이다.
오는 26일, 금속연맹의 11만명이 비정규직 차별철폐를 위한 정치총파업에 나서고 하이닉스 청주공장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시작으로 해서 전면적인 투쟁에 나설 것이다. 더불어 충청북도 와 노동부에도 강력히 요청한다.
노동부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고용과 정규직화를 위한 모든 특단의 조치를 취할 것도 강력히 촉구하며
8개월넘게 도민인 하청 비정규 노동자가 길거리에서 가족까지 500여명이 생존권과 생계위협속에 힘들고 어럽게 싸우는데
충청북도 이원종 도지사가 직접 나서서 이 사태를 해결 할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시민! 노동형제,자매!! 여러분 !!
저희 하이닉스,매그나칩 투쟁에 연대해주신 동지 여러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동지 여러분들의 연대에 힘을 얻고 더욱 가열차게 싸워나가는 힘이 되는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