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리 철거민들으 임시거처의 입구를 대형컨테이너로 가로막고 그주위를 철거깡패놈들이 지키고있어 임시거처(마을회관2층)로 들어 가질 못하고있던 신곡리 철거민이 연대동지들과의 끈질긴 투쟁 끝에 지금은 철거깡패들이 모두 물러가고 철거민들은 마을 회관2층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나 전기와 가스등을 모두 끊어놓은 상황이라 마을회관 2층은 암흑과 같고 가스등이 끊어져 식사를 하지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난 3일 그동안 살고있던 생가를 싹쓸이 철거를 당하고 갈곳이 없던 신곡리 철거민들은 연대동지들과 함께 김포시청으로 들어가 김포시장에게 주민들의 임시거처를 마련해달라는 투쟁을 전개한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당시 김포시장은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없다” 라는 발언과 함께 주민들의 주거권을 나물라라했습니다. 이에 철거민들은 강한 분노감을 감추지 못했고 “임시 거처는 우리가 만든다“며 개발지역내에 있는 마을회관에 들어가 임시로나마 살수있었습니다. 그런데 임시로라도 들어가 살고있는 자리마져 인정사정없이 길거리로내몰려고 오늘 컨테이너와 철거깡패들을 동원하여 다시금 철거민들을 내몰려고 한것입니다.
동지여러분!!
신곡리에서는 살인적으로 철거깡패들의 만행이 자행되고있는 곳입니다. 신곡리에서전개되고있는 투쟁에 각단위 동지들은 연대투쟁을 조직하여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지방문도 당부드립니다. 또한 언론사에 계시는 분들과 학보사 동지들의 적극적인 현장취재또한 부탁을 드립니다. - 투쟁-
* 지난 9일 김포시청에서의 면담도 있기는 하였으나 완전히 시청쪽의 명분쌓기 용 이였고 이로인해 당일 면담도 기만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모두가 모여 책임있게 문제를 풀어보자“ 라고하였지만 김포시청측은 시행사측의 ”이해당사자들끼리만 얘기하자” 는 말을 전적으로 동의하고 비호함으로써 당일 문제를 풀수있었던 자리자체를 시청쪽에서 계획적으로 결렬 시키는등 관활관청으로서의 책임있는 모습은 어디에서도 찿을수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