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철거깡패들을 앞세워 지질검사를 한다면서 신곡리 철거민에게 심각한 폭력을 휘두르고 있고 이에 항의를 하자 철거깡패들은 혼자인것을 알고 신곡리 철거민에게 “공사 저지를 하면 지금 임시로나마 있는 마을 회관에서도 쫏아내겠다”며 욕설과 함께 한쪽으로 감금시키고 폭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신곡리 철대위 를 싹쓸이 철거했던 철거깡채들은 지난 8일 장비를 들여와 본격적인 공사를 진행하려했습니다. 그러나 신곡리 철거민들에 대한 어떠한 이주대책이 수립되지않은 상황에서 공사강행이란 그야말로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를 짓밟는 만행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철대위를 침탈했던 당시 동원된 철거깡패들은 주민들에게 엄청난 폭력을 휘두르고 연대동지들에게도 각목을 들고 설치는등 신곡리 개발지역은 인권이라고는 눈을 씻고 찿아봐도 없을 정도로 관할경찰들의 치안상태가 지극히 형식적이고 한발더나아가 철거깡패들과 호형호제 하며 철거민들에게 협박과 희롱을 하였고 “공사를 방해하면 모두 구속시켜 버리겠다는 협박성 발언을 서슴없이 내뱉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신곡리 철거민들은 도저히 갈곳도 없을 뿐만이니라 주위의 전,월세가 폭등한상태라 다른곳으로 가기는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습니다, 또한 철거민2세대중 위원장님은 현재 수청동 사태로인해 구속이 되어있는 상황이여서 신곡리철대위의 상황은 최악의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동지여러분!!
신곡리 철거민들의 투쟁은 결코 남의 일이 아닙니다. 다들 바쁘시겠지만 단위에서 신곡리 철거민들의 주거권투쟁을 알려주시고 이를 적극적으로 비호하고 있는 김포경찰서에 강력한 항의전화를 부탁드립니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