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청과 청와대1인시위를 병행하고 있는 남가좌동철거민들이 서대문구청과 서대문 경찰서측의 교묘한 집회방해로 인해 합법적인 집회마저도 보장받지 못하고 연일 폭행을 당하고 있습니다.
서대문 구청 앞에서 집회신고서를 내고 합법적인 집회를 하며 빼앗긴 주거의 권리를 위해 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남가좌동 위원장님이 오늘도 집회를 준비하고 있는데 구청직원들이 몰려나와 시위 용품을 강탈해 가려는가하면 서대문구청과 경찰서측의 협박과 폭력으로 힙겨운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 차량을 견인해가려고 했던 서대문구청 직원들은 오늘도 나와서 집회를 방해했는가하면 집회를 관리한다고 하며나온 서대문 경찰서 정보과 윤기홍 사법경찰관은 집회를 하고있던 남가좌동 철거민에게 “현수막은 부착하는 것이 아니라 들고하는 것이다”라고 하는 가하면 “집회를 혼자서 하느냐, 혼자하면 소란행위다, 빨리 연대식구들을 불러라”고하는등 남가좌동 위원장님을 희롱하는 발언과 “또다시 구속시키겠다”는 협박을 했습니다.
그러나 남가좌동 위원장님은 정보과 형사의 협박과 공갈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투쟁을 하고 있으며 또다시 이러한 작태를 반복한다면 현재 1인 시위를 하고있는 아저씨와 청와대노숙투쟁을 할것이라고 합니다.
주위에 계시는 동지여러분!
민중언론사에 계시는 동지들과 학보사 동지들은 서대문 구청앞의 남가좌동투쟁을 힘있게 전개할수있도록 구청과 경찰서측의 만행을 폭로해 주시기 바라고 연대투쟁을 고민하시는 동지들은 투쟁일정 을 논의하여 연대 집회를 조직하도록 합시다=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