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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소식)게시판 

    제목 차량을 강탈당한 성북구청앞 사진입니다!!
    번호 390 분류   조회/추천 10903  
    글쓴이 전철연
    작성일 2005년 08월 05일 02시 03분 59초













    그동안 월곡동 철거민들과 함께 성북구청앞 매일집회를 전개했던 안암5가 철거민들이 성북구청측의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만행으로 인해 차량을 강탈당하고 아직까지 돌려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8월1일 10시경 여느때와 같이 매일집회를 준비하고있던 안암 5가 철거민들에게 성북구청 교통관리과장과 총무과 안승호 계장의 진두지휘아래 50여명의 구청 직원들은 폭력을 동원하여 안암5가 철거민들의 집회용품과 집회차량을 강탈해가는 등 광적인 만행을 서슴없이 자행했습니다.

    갑자기 달려나온 공익요원 들을 포함한 구청 총무과 직원50여명은 안승호 계장의 지휘아래 계획된 대로 안암5가 철거민들이 설치해논 집회 용품들을 강탈해갔고 어렵게 달아놓은 현수막과 피켓들을 발로 짖밟았고 이에 항의 하는 안암5가 철거민들을 집단적으로 달려들어 폭행을 가했고 감금을 시키고 팔을 뒤로 꺽어 꼼짝달싹 못하게 했으며 집회차량을 견인 해 갈 때는 “중요한 것만 돌려주고 가져가라”는 안암동5가 철거민들의 말을 안암5가 노인들을 매달고 가기도 하는 등 정말 말로는 형용할 수 없는 만행들을 자행했습니다.

    집회차량 속에는 안암5가 철거민들의 귀중품이 들어있다며 항의를 하자 그때서야 수습을 하려고 “미안하다, 집회차량인줄몰랐다, 차량은 돌려줄테니 여기서 기다려보라” 고 하더니 시간이 좀 지나자 “이제는 퇴근을 해야한다”. 며 안암5가 철거민들을 기만하곤 했습니다. 이에 안암동철거민은 결단코 집회차량과 시위용품을 빼앗긴채 구청앞에서 노숙을 하고 있습니다.상황이 이러하고 차량을 뺐긴지 3일이 지나도록 성북구청에서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그 집회차량은 합법적으로 신고 되어있는 행사차량이며 성북구청측은 집시법과 사유재산을 강탈해간 현행범 인 것입니다. 현재안암5가 철거민들은 차량을 돌려달라며 1인시위를 하고있는 상황입니다

    구민의 주거권을 비롯한 생존권 을 책임지고 보장해주어야할 책무가 있는 구청이라는 행정관청이 힘없는 소수약자들만을 표적으로 폭력을 동원하여 길거리로 내몰고 있는 것에 분노를 느끼지 않을수 없습니다. 이에 전철연에서는 성북구청의 이번만행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이러한 파렴치한 만행들이 반복된다면 총력투쟁을 전개 할 것입니다.

    안암5가 철거민대책위원회/ 전국철거민연합(02-833-5563)

    * 폭력적인 집회용품 강탈 성북구청 각오하라!!
    * 강 위력한 연대투쟁으로 성북구청 박살내자!!
    * 성북구청 박살내고 노동해방 쟁취하자!!
    * 철거민 생존권 말살하는 노무현 정권 타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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