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에 이어 4일은 김위원장의 부인이 1인 시위를 했고 다음주 부터는 삼성일반노조 와 삼성공대위에서 함께 할 것입니다.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 동안 왜 그렇게 삼성관련하여 부당하고 억울한 일을 당한 노동자들이 삼성재벌을 상대로 한 재판에서 번번히, 100% 질 수 밖에 없었는지.
지금도 재수사할 사건들이 너무나 많이 널려 있습니다.
아주 가까운 예로 작년 여름 온 국민을 경악케 한 사건. 핸드폰을 불법복제하여 노동자들을 사찰한 사건이 그것입니다.
불법도청을 자행한 삼성이, 이제 자기네가 불법 도청당했다고 주장을 합니다. 참으로, 지나가는 개가 웃을 노릇이 아닙니까?
핸드폰 불법복제 사건이 '무혐의'로 기소중지되고 나서 곧, 김성환위원장은 법정구속되었습니다. 삼성SDI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는 군요. 인터넷을 통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라는 군요.
항소심을 맡아 진행한 재판장은, 참으로 합리적인 재판을 진행하였습니다. 선고 전 증인심문때는, '도대체 무엇이 명예훼손인가, 너무나 광범위하다. 공소장을 다시 변경하여 제출하라. ' 고 검찰측에 요청하였고 '혈압상태는 어떠한가, 치아는 어떤 상태인가' 하며 매우 자상하게 김위원장을 살펴주었습니다.
우리는 아직 삼성을 너무나 모르고 있었습니다.
삼성SDI 대표이사 김순택의 '김성환을 처벌해 달라는 탄원서'를 인용하여 김위원장에게 "구속상태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반성의 여지없이 기존의 범죄행위를 지속하고 있다." 고 실형을 선고할 때 까지.
우리는, 군사독재 시절을 거치고, 민주화된 사회에 살고 있다는 망상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민주주의 사회에 살고있지 않습니다. 재벌독재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언론과, 사법부와, 정치권까지 두루 손바닥에 놓고 관리해 온 삼성재벌독재밑에 살고 있지 않습니까?
이건희 삼성재벌의 구속수사는 , 지금의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입니다.
문제를 풀수 있는 열쇠입니다.
우리 국민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삼성 이건희의 구속수사를 통해 묻혀 있던 진실을 끄집어 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