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성북구청의 조직적인 살인만행!!
그동안 월곡동 철거민들과 함께 성북구청앞 매일집회를 전개했던 안암5가 철거민들에게 성북구청측의 살인적인 만행이 조직적이고 계획적이게 자행되었습니다.
오늘오전 10시경 여느때와 같이 매일집회를 준비하고있던 안암 5가 철거민들에게 성북구청 총무과 계장인 안승호 계장의 진두지휘아래 50여명의 구청 직원들은 폭력을 동원하여 안암5가 철거민들의 집회용품과 집회차량을 강탈해가는 등 광적인 만행을 서슴없이 자행했습니다.
갑자기 달려나온 공익요원 들을 포함한 구청 총무과 직원50여명은 안승호 계장의 지휘아래 계획된 대로 안암5가 철거민들이 설치해논 집회 용품들을 강탈해갔고 어렵게 달아놓은 현수막과 피켓들을 발로 짖밟았고 이에 항의 하는 안암5가 철거민들을 집단적으로 달려들어 폭행을 가했고 감금을 시키고 팔을 뒤로 꺽어 꼼짝달싹 못하게 했으며 집회차량을 견인 해 갈 때는 “중요한 것만 돌려주고 가져가라”는 안암동5가 철거민들의 말을 안암5가 노인들을 매달고 가기도 하는 등 정말 말로는 형용할 수 없는 만행들을 자행했습니다.
집회차량 속에는 안암5가 철거민들의 귀중품이 들어있어 "차량만이 라도 돌려달라"고 하며 항의를 해보았지만 그때마다 성북구청의 총무과 직원들은 안암동철거민들을 거지취급하며 폭력을 동원하여 내몰았습니다.
처음에는 “차량은 돌려줄테니 여기서 기다려보라” 고 하더니 시간이 좀 지나자 “이제는 퇴근을 해야한다. 그러니 내일 주겠다”며 안암5가 철거민들을 기만하곤 했습니다. 이에 안암동철거민은 결단코 집회차량과 시위용품을 돌려주기전엔 한발짝도 움직일수 없다며 현재는 구청 앞마당에 서 결사적인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구민의 주거권을 비롯한 생존권 을 책임지고 보장해주어야할 책무가 있는 구청이라는 행정관청이 힘없는 소수약자들만을 표적으로 폭력을 동원하여 길거리로 내몰고 있는 것에 분노를 느끼지 않을수 없습니다.
이에 전철연에서는 성북구청의 이번만행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이러한 파렴치한 만행들이 반복된다면 총력투쟁을 전개할것이며 이후 전개되는 성북구청앞 상황을 공유하시고 이후 지지방문이나 연대투쟁에 동지들의 동참을 당부드립니다,=투쟁=
안암5가 철거민대책위원회/ 전국철거민연합(02-833-5563)
* 폭력적인 집회용품 강탈 성북구청 각오하라!!
* 강 위력한 연대투쟁으로 성북구청 박살내자!!
* 성북구청 박살내고 노동해방 쟁취하자!!
* 철거민 생존권 말살하는 노무현 정권 타도하자!!
[속보]집회차량은 불법주차차량이다?????
어제 오전10시경 성북구청 직원들에 의해 집회차량을 강탈당한 안암5구역 철거민들이 구청앞에서 노숙을 하며 밤을 지샜습니다
구청직원50여명에 의해 집회차량을 강탈당한 안암5구역 철거민들은 어제 하루종일 차량을 기다려 보았으나 결국 차량은 오지 않고 구청직원들이 던지는 폭언만을 들으며 구청앞에서 노숙을 했습니다. 모두 고령들이 여서 건강이 걱정이 되었지만 구청놈들의 사유재산 강탈에 대한 분노감으로 이를 갈면서 밤을 지샌 것입니다.
어제 철거민들에 대해 집회차량 강탈과 피켓등을 짓밟는 등 살인적인 만행을 주도했던 성북구청 총무과 안승호 계장 은 “차량을 불법 주차를 해놓은 것이기에 견인조치 했다. 이유있으면 법대로해라” 는등 자신들이 한행위는 합법적인조취였다는 개같은 소리만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계속적으로 항의하는 철거민들에게 “당신들은 제3자니 얘기할 권한어없다” 며 전화를 끊고 있습니다.
안암5가 철거민들은 60세 이상되신 노인 분들입니다. 성북구청은 이러한 약점을 최대한 활용해 공갈협박은 물론이고 노인분들을 감금시켜놓고 팔을 비트는등 공무원으로서는 도저히 용납이 안되는 파렴치한 만행을 자행했습니다.
이렇게 구민들의 생존의 권리를 대변해 주어야할 행정관청이 자신들의 책무를 방기한채 오히려 폭력을 앞세위 이같은 만행을 자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 안암5가 철거민들은 집회신고서를 내고 합법적인 집회를 하였던 것입니다. 집회를 위해 사용해야하는 차량을 “불법 주차”운운하며 차량을 견인해간것은 연로한 나이의 안암5가 주민들을 기만하고 능멸하는 행위일것입니다. 그러기에 분명 차량은 강탈 당한것이고 안암5가 철거민들은 성북구청의 만행에 통분을 금치 못하며 성북구청앞에서 죽을 각오로 싸움에 임하고 있습니다.
동지여러분!!
성북구청과 가까운 곳에 계시는 동지들께서는 지금 즉시 성북구청앞 지지방문을 조직해서 진행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희 철거민들도 지금 지지방문을 진행하고있는 중이며 이후 성북구청타도 투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후상황 계속 올리겠습니다. =투쟁=
성북구청에 항의 전화합시다
성북구청장실:02-902-3333/902-3303
총무과: 02-290-3009
안암5가 철거민대책위원회/ 전국철거민연합(02-833-5563)
* 폭력적인 집회용품 강탈 성북구청 각오하라!!
* 강 위력한 연대투쟁으로 성북구청 박살내자!!
* 성북구청 박살내고 노동해방 쟁취하자!!
* 철거민 생존권 말살하는 노무현 정권 타도하자!!
[속보] 구청 총무과 와 교통과의 계획된 만행임이 밝혀졌습니다!!
어제 오전 10시경 성북구청앞에서 합법적인 집회를 진행하다 구청 직원들의 횡포로 차량을 강탈당하고 항의하는 과정에서 온몸이 꺽여 아픈몸을 이끌고도 구청앞 사수투쟁을 전개했던 성북구청앞 안암5가 철거민들의 투쟁으로 어제 자행되었던 만행들이 성북구청 총무과 업무를 총괄하고있는 박경호 총무과장의 행위였음이 밝혀졌습니다.
어제하루를 구청앞에서 노숙을 해가며 강탈해간 차량을 돌려달라는 투쟁을 전개했던 안암5가 철거민들이 을 끌고갔던 당사자와 책임자를 불러 놓고 “합법적인집회차량을 왜끌고갔느냐”며 강한 항의를 한결과 “우리는 구청총무과장의 지시를 받고 움직였을 뿐이다” “생각해보니 우리가 잘못한점이 있는 것같아 그점을 사과한다” 며 사건의 진상을 털어 놓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저질은 일의 심각성을 느꼈는지 “정말미안하다”며 차량을 내일 집회를 할수있도록 원상복귀시키고 ,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주의하겠다“ 며 안암5가 위원장님에게 사과와 용서를 구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안암5가 위원장님은 이사과를 받아들여 재발방지와 사과를 받고 철수했다고 합니다.
생각같아서는 구청놈들의 만행의 뿌리를 뽑으려 했지만 건강이 안좋은 상황이라 용서와 사과만을 받고 철수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는 또다른 기만을 예고하는 것일수도 있어 법적대응을 고려하고 있는 중이기도 합니다.
성북구청앞 안암5가 상황에 함께 해주신 동지여러분께 연대의 인사를 다시금 드리며 이후 구청측에서 자행될 또다른 형태의 탄압에도 동지들의 지속적인 연대를 당부드립니다=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