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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소식)게시판 

    제목 해태노조 7/22 총파업 25일차
    번호 376 분류   조회/추천 10697  
    글쓴이 해태일반노조(http://www.htunion.co.kr)
    작성일 2005년 07월 25일 16시 01분 38초

    [71신: 08시] 7/22 총파업 25일차

    [71신: 08시] 7/22 총파업 25일차

    우린 소망한다 ! 해태일반노조를 인정해 달라 !

     

    어제 같은 시작이 벌써 25일차다.

    사측의 출입가처분 신청이후로 더욱 더 단단해 졌다.

     

    총파업 25일차

     

    우리에겐 희망찬 내일이 있을거라 굳게 믿는 대오들의 아침 집회

     

    가슴이 아파옵니다.

    오늘은 얼마나 더 힘겨울지 ....

     

    아침 집회 목소리가 더욱 커졌습니다.

     

    오늘의 우리는 내일의  희망입니다.  

    우리가 있기에 내일의 밝은 해태가 있을 것입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

    해태가족 파이팅 !

    [72신: 10시] 7/22 총파업 25일차

    우리의 순수한 마음을 보냅니다.

     

    힘든 투쟁 속에서도 순수한 해태일반노조의 한마음을 모아

    헌혈을 하기로 했습니다.

    우리의 작은 힘들이 모아 더욱 더 많은 생명을 살릴수 있다는 좋은 생각으로

    많은 노조원이 헌혈해 주셨습니다.

     

    09시 헌혈 차량 등장

     

    참 아름답습니다 .

     

    가려워요 ~

     

    컨닝하지 맙시다 .. 모두들 서로서로

     

    1호 헌혈자 : 중부산 배원극 동지 - 헌혈은 한번인데 2장씩이나 ..

     

    2호 헌혈자 : 전남 박종기 동지 - 나 잘한거지 ?

     

    병원노조에서 오셔서 수고하셨습니다.

     

    새로운 시작

     

    오늘부터 나는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오늘 나는 실패의 피멍과 굴욕의 상처를

    너무도 오랫동안 견뎌온 나의 낡은 피부를 벗겨 내련다.

    오늘 나는 새로이 태어난다

    [73신: 15시] 7/22 총파업 25일차

    [73신: 15시] 7/22 총파업 25일차

    민주노동당 단병호 국회의원 지지연대사

     

    우리의 투쟁에는 많은 지지자들이 있습니다.

    그 중 이번에 만난 분은 노동운동의 역사라고 할 수 있는

    민주노동당 단병호 국회의원이었습니다.

    그는 우리에게 달콤한 말 보다는 노동운동의 선배로써  채찍질을 해주셨습니다.

    그의 채찍에는 힘이 실려 있고, 사랑이 있었습니다.

    꼭 책임을 지는 투쟁을 하라는 말씀과 함께 할 것을 약속하시며

    해태일반노조에 더욱 더 많은 힘을 주셨습니다.

     

    단병호 국회의원의 지지사  

     

    그의 첫 마디는 해태일반노조의 투쟁은 무난한 것이라 했다.

    우리의 단결이 더욱 필요하다는 그 의 말에 모두들 고개를 숙여 본다.

    진정으로 승리를 갈망한다면, 모두의 뜻이 흩어져서는 안된다 !

     

    진지한 분위기 속에 모두들 정숙하고

     

    무엇을 위해 이 자리에 있는가 ?

     

    갈망하는 우리의 염원을 위해 ! 단체협약 쟁취 ! 인간다운 삶 !

    밝은 미래의 해태! ....

     

    노동자의 투쟁의 역 사를 볼 수 있는 얼굴이 검은 국회의원

     의원 답지 않은 소박 함 속에 절개가 느껴진다.

     

    단결로써 희망을 !

    투쟁으로 미래를 !

    우리 하나되어 세상을 바꾸자 !

     

     

     

     

    www.htun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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