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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소식)게시판 

    제목 해태노조 총파업24일차 노동자의길
    번호 372 분류   조회/추천 11526  
    글쓴이 해태일반노조(http://www.htunion.co.kr)
    작성일 2005년 07월 22일 09시 46분 34초

    [68 신: 08시] 7/21 총파업 24일차 울분의 아침

    [68 신: 08 시] 7/21 총파업 24일차 울분의 아침

    교섭위원 박철수 동지의 단식투쟁 선언사

    총파업 24일차 아침 집회

    갑작스런 박철수 동지의 단식투쟁 선언으로 인해 해태일반노조대오 는

    우리의 비통한 현실에 울분을 참지 못하며, 흐르는 눈물을 감추지 못 했다.

    총파업 24일차

    해태일반노조 800여명을 대표해서 그는 힘 든 선택을 했을 것이다.

    단식투쟁 선언사

    우리는 결코 개개인의 이익을 위해 이 자리 를 지키는 것은 아닙니다.

    해태제과의 더 큰 발전과 노사상생의 길을 가기 위해 우리를 인정해 달라는 것입니다.

    악이 받쳐가는 동지들을 대신해 사측을 향 한 우리의 뜻을 무기한 단식투쟁으로 전달할 것입니다.

    그가 무엇 때문에 이러한 선택을 했는가 ?

    가슴에서 눈물이 울컥했다. 이 허름 한 텐트 내에서 배고픔과 무더운 더위을 참으며, 해태제과 모두의

    고통을 대신 하겠다고 한다.

    부디 좋은 결과로 끝이 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69신: 13시] 7/22 총파업 25일차 6차교섭

    총파업 25 일차 동안 6번의 교섭이 있었다.

    13시 지부별 : 우리의 투쟁은 왜 정당 한가? 에대한 개인별 의견 발표 시간을 갖었다

    개인별 발표를 통해 투쟁의 의지를 더욱 굳게 했다.

    14시 6차교섭 출정식

    부산지부 개인별 의견 발표

    율동을 배워보는 시간 이었습니다.

    6차 교섭 출정식

    우리의 요구는 변함 없다 !

    강력하게 우리의 의사를 대표해 주십시오

    투쟁 ! 투쟁 ! 투쟁 !

    6차교섭장내

    박철수동지의 단식투쟁중에도 참가해 열띠 게 교섭에 임한다.

    신정훈 공동대표이사

    교섭은 무려 4시간이 넘게 진행됐다.

    민주노총 오길성 부위원장님을 모시고 즐거 운 강연시간을 갖었습니다.

    빼앗긴 우 리 피땀을 투쟁으로 되찾으세

    강철같은 해방의지 와서 모여 지키세

    투쟁 속에 살아 있음을 온몸으로 느껴보세 ~

    제목 없음

    [70신: 16시] 7/22 총파업 25일차 우리의 길

    4층 회의실에서는 4시간동안의 가열 찬 교섭이 진행중이고,

    아래에서는 자유와 평등을 외치는 투 쟁의 목소리는 계속 되고....

    민족춤패 '출' 의 율동을 배우 며 ...

    모두들 동지들의 어깨에 앞으로 나란히 하 고 ...

    율동패 강사 강연하 동지 ~

    투쟁의 의지에 색종이 오려 부치기.

    지부별로 가장 멋진 색종이는 어디일까 ?

    꼭 ! 꼭 ! 숨기려고 하네 ..

    단식중에도 교섭위원으로써 자리를 비우셨 습니다.

    건강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

    힘차게 달 려 가자 !

    무엇이 두 려우리오 ~

    그대 곁에 내가 서 있오

    우리 가는 길 외롭지 않소 !

    푸른산이 저기 보이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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