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 신: 08시] 7/21 총파업 24일차 울분의 아침
[68 신: 08
시] 7/21 총파업 24일차
울분의 아침
교섭위원 박철수 동지의 단식투쟁 선언사
총파업 24일차 아침 집회
갑작스런 박철수 동지의 단식투쟁 선언으로 인해 해태일반노조대오
는
우리의 비통한 현실에 울분을 참지 못하며, 흐르는 눈물을 감추지 못
했다.
총파업 2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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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일반노조 800여명을 대표해서 그는 힘
든 선택을 했을 것이다.

단식투쟁 선언사
우리는 결코 개개인의 이익을 위해 이 자리
를 지키는 것은 아닙니다.
해태제과의 더 큰 발전과 노사상생의 길을
가기 위해 우리를 인정해 달라는 것입니다.
악이 받쳐가는 동지들을 대신해 사측을 향
한 우리의 뜻을 무기한 단식투쟁으로 전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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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무엇 때문에 이러한 선택을 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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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서 눈물이 울컥했다. 이 허름
한 텐트 내에서 배고픔과 무더운 더위을 참으며, 해태제과 모두의
고통을 대신 하겠다고 한다.

부디 좋은 결과로 끝이 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69신: 13시]
7/22 총파업 25일차 6차교섭
총파업 25
일차 동안 6번의 교섭이 있었다.
13시 지부별 : 우리의 투쟁은 왜 정당
한가? 에대한 개인별 의견 발표 시간을 갖었다
개인별 발표를 통해 투쟁의 의지를
더욱 굳게 했다.
14시 6차교섭 출정식
부산지부 개인별 의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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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동을 배워보는 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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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교섭 출정식
우리의 요구는 변함 없다 !

강력하게 우리의 의사를 대표해 주십시오

투쟁 ! 투쟁 ! 투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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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교섭장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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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수동지의 단식투쟁중에도 참가해 열띠
게 교섭에 임한다.

신정훈 공동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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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섭은 무려 4시간이 넘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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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오길성 부위원장님을 모시고 즐거
운 강연시간을 갖었습니다.

빼앗긴 우
리 피땀을 투쟁으로 되찾으세
강철같은
해방의지 와서 모여 지키세
투쟁 속에
살아 있음을 온몸으로 느껴보세 ~
제목 없음
[70신: 16시]
7/22 총파업 25일차 우리의 길
4층 회의실에서는 4시간동안의 가열
찬 교섭이 진행중이고,
아래에서는 자유와 평등을 외치는 투
쟁의 목소리는 계속 되고....
민족춤패 '출' 의 율동을 배우
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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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동지들의 어깨에 앞으로 나란히 하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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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동패 강사 강연하 동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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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의 의지에 색종이 오려 부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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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별로 가장 멋진 색종이는 어디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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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 꼭 ! 숨기려고 하네 ..

단식중에도 교섭위원으로써 자리를 비우셨
습니다.
건강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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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달
려 가자 !
무엇이 두
려우리오 ~
그대 곁에
내가 서 있오
우리 가는
길 외롭지 않소 !
푸른산이
저기 보이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