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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소식)게시판 

    제목 해태노조 총파업23일차 7/20
    번호 370 분류   조회/추천 11361  
    글쓴이 해태일반노조(http://www.htunion.co.kr)
    작성일 2005년 07월 21일 20시 37분 44초

    [64 신: 14시] 7/19 총파업 22일차 5차교섭 출정식

    [65 신: 08 시] 7/20 총파업 23일차 아침집회

    총파업 23일차다.

    허나 해태 60년 고난과 역경의 역사에 비하면 이 23일은 보잘것없이 작은 날 들입니다.

    하지만 앞으로의 60년 그 이상을 위해서는 반드시 이번 파업을 통해

    우리의 정당성 과 존엄성을 반드시 얻어 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이전까지 일부 조금은 나태했던 모습들은 더 이상 없어야합니다.

    그리고 총단결 총투쟁 해야 합니다.

    총파업 23일차

    모두들 한마음 한뜻으로 아침집회를 벌써 23번이나 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와 땀으로 모두들 지치고 힘들지 만....

    아침집회가 조금은 고단해 보이지 만....

    금새 다시 하늘을 향한 외침으로 힘을 얻습 니다.

    해태라는 작은 울타리를 더욱 크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단하나입니 다.

    해태노동 자 개개인이 주인이 되어 민주노조를 뿌리내려야 하는 것이 그것입니 다.

    지금 이 변 혁의 길은 여지껏 포장되지 않은 길을 닦는 것과 같습니다.

    총단결 총 투쟁으로 민주노조 사수하자!

    제목 없음

    [66 신: 10 시] 7/20 총파업 23일차 율동교육

    금일은 일정이 매우 빡빡합니다.

    해태노조 800대오가 3군데의 집회에 참석을 준비 했습니다.

    13시 KCC아산지회의 결의대회,경찰청고용직노조 집회,

    서울역 양도노총연합 전국노동조합 대표자대회

    그전 잠깐 즐거운 율동을 배우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율동 전엔 꼭 스트레칭 ~ 투쟁 전엔 꼭 총단 결 총투쟁 !

    민족춤패 '출' 안무담당 김경수님

    즐겁고 유익한 시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 다.

    모두들 더욱더 끈끈해 졌어요 ~ 어깨동무 와 손을 맞잡고 ............

    동지와 동지의 손벽을 맞잡 고............

    뒷동지를 위한 배려가 독특하십니다.

    일부노조원들은 타 집회를 위해 먼저 자리 를 떠나고........

    손을 맞잡고, 서로가 웃으 며..........

    저번 해태일반노조결의대회와 문화제에서 힘찬 구호와 가열찬 몸짓을 보여주셨던

    KCC 아산지회동지들.

    KCC아산지회 결의대회를 위해 직접 차량 과 인원이 대동해 주셨습니다.

    총단결 총투쟁으로 인간답게 살아보자 !

    너와나의 어깨동무는 미래를 위한 밝은 해 태를 가져 올것입니다.

    참 사랑

    바람불어 도 눈보라쳐도 그대 당신은 내사랑

    거친 손가 락 못생긴 얼굴. 당신은 나의 참사랑

    투쟁속에 우린 만났죠. 야윈 얼굴 서로 보듬고

    우리 세 세 상 만들때까지 우리 변치말고 투쟁하자고

    그대가 감 싸주는 내 어깨에 어리는

    드거운 그 온기는 노동의 꿈과 희망입니다.

    [67 신: 14시] 7/20 총파업 23일차 서울역집회

    [67 신: 14 시] 7/20 총파업 23일차 서울역집회

    김대환 노동부 장관 퇴진 양도노총연합 전국 노동조합 대표자 대회

    를 통한 전국 민노총, 한노총 3000여명의 노동조합대표자들을 햔한 외침

    해태노조 800대오가 3군데의 집회에 참석을 준비 했습니다.

    KCC아산지회의 결의대회,경찰청고용직노조 집회,

    서울역 양도노총연합 전국노동조합 대표자대회

    그 중 서울역앞 집회가 여지껏 규모가 가장 집회였고,

    전국 전 노동조합 대표자들을 향해 해태일반노조의 당위성과 사측의 부당한

    노조탄압, 그리고 강력한 연대를 호소 했습니다.

    전국노동조합 대표자 3000여명은 우리의 호소에 노동자로써 공감했 으며,

    향후 강력한 연대를 약속하는 시간이 됐습니다.

    KCC 아산지회 결의대회를 향한 연대 대오

    신인석 상황실장을 대표로 KCC 아산지회 의 결의대회에 출발을 준비중인 대오

    100여명의 해태일반노조 대오는 서대문구 경찰서앞 '경찰고용직공무원노조'와 연대하여

    해태일반노조의 대시민선전과 노동자들의 연대를 호소했습니다.

    처절하게 정부의 젊은피라는 방패와 뭉둥이 앞에 쓰러지는 경찰고용직공무원노조원들을 바라보며,

    같은 노동자로써 비통한 심정을 억누를수 없 었습니다.

    이 순수한 영혼들에게 어찌하여 그 동지들 의 몸보다 더 큰 방패와 몽둥이를 휘두를수 있는지 ............

    연맹의 여러 연대대오들과 함께 호흡하 며........

    저번주 문화제에 자리해 주신 그 여성동지 들의 가열찬 노랫소리는 파업의 시작이나 파업의 끝이나

    변함이 없을 것이다. 그 들이 간절히 바라는 것과 같이

    노동부장관의 퇴진 및 비정규직보호입법쟁 취를 두고

    민노, 한노 양대위원 303명의 자진 사퇴서를 올리는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집회가 시작되었습니 다.

    한 대표가 언론 앞에 자진사퇴서를 낭독

    힘찬 박수로 그들을 위로 했으며, 노동자의 험난한 길에 다같이 동감을 했습니다.

    너무 더워 ~ 그래도 표정은 밝네요 ~

    공호찬 쟁대위원장의 사천여 노동자 동지들 을 향한 투쟁사

    해태제과는 고난과 역경의 60년 역사를 가지고 있 지만, 단 한번도 노동자가 주인이질 못했습니다.

    우리가 지금 왜? 이 땡볕과 무더위에 시달리며, 이 자리에 오게 됐습니까 ?

    사측의 민주노조를 향한 흉악한 횡포로 인 해 우리는

    우리의 자존심과 존엄성을 찾으려 이 자리에 나 와 있습니다.

    노동자 동지 여러분 ! 그리고, 전국 노동조 합 대표자 여러분 ! 해태일반노조가

    승리할 수 있도록 힘이 되어 주십시요.

    꼭 승리하고 연대해 줄것의 약속의 답사를 받았습 니다.

    단체협약 쟁취라는 구호아래 모든 언론의 시선은 우리에게 있었습니다.

    4000여명의 집회인원중 해태일반노조대오 의 목소리가 제일 컸다.

    우리의 강철같은 대오에 모두들 놀라는 기 색이다.

    기자회견이 끝나자 취재진의 시선은 모두 우리에게로.........

    저 많은 봉투를 보라 ~ 이것이 민중의 소리 고 노동자의 힘이다.

    끝이 안보입니다.

    서울역 집회를 마치고 광화문으로 향하는 사천여 연대대오

    어찌하여 사측은 우리의 의사를 들으려 하 지 않는가?

    당신의 가족이 만약 우리와 똑같은 입장에 서 이렇게 길바닥으로 내 몰리면 당신은 무어라 말할것인가?

    2km 족히 넘을 총 연대대오의 발걸음은 광 화문으로

    노동자의 기본권을 압살당하고 계시는 해태제과 노동자 동지들 !

    민주노조는 시대의 흐름이나 이념이 아닙니다 ! 우리의 염원입니다 !

    이것은 그냥 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주어 지는 것이 아 닙니다.

    우리의 목소리를 하나로 할 때 진정으로 오는 것입니 다.

    「2005년 7월 20일 대한민국의 심장에서 우리는 외쳤습니다.

    인간답게 살게 해달라고 ! 우리의 가족들 모두 행복한 웃음달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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