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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소식)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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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하고 싶습니다... (KBS1 TV 방송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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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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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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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매그나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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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07월 20일 14시 53분 38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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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하고 싶습니다... (KBS1 TV 방송예정)
제목 : TV를 열어라!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투쟁의 기록
7/23(토) 오후 1시 10분 KBS 제1TV(채널 9번)
이번 주 토요일 공중파 방송을 통해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노동자들의 손으로 기획, 제작한 우리들의 이야기,
목소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일하고 싶습니다”는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비정규직 문제 실태 및 비정규직 투쟁의 정당성을
시민들에게 알림으로써 대중적인 지지와 연대를
호소하는 22분 분량의 비디오 다큐멘터리로서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에서 기획, 제작하였습니다.

“KBS 1 TV 열린채널”은
시청자 참여프로그램으로 방송법에 따라방송을 업으로 하지 않는
일반 시청자 혹은시민,시청자단체,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비영리단체 등이 직접 기획, 제작한 프로그램으로 제1TV로 편성되어
방송하는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이러한 시청자 참여프로그램을 KBS는 <열린채널>이라는 제목으로
2001년 5월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10분에 1회(25분간)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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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님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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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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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분들, 정말 멋있습니다. 힘차게 투쟁하시고 이렇게 영상작업으로까지 투쟁의 기록을 남기시다니. 꼭 보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히 더 힘차게 투쟁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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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매그나칩님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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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3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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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열린채널, 노조투쟁은 여전히 배제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투쟁영상물 사측의 압력으로 상영보류해
유수정 기자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투쟁영상물이 오는 7월 23일(토) kbs1 열린채널에 방영되기로 한 것이 잠정 보류되었다.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영상팀은 오늘(21일) 투쟁영상물 최종수정작업을 하기 위해 서울로 올라가 작업하는 도중 담당 PD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게 됐다.
kbs 열린채널 담당PD는 전화통화를 통해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측에서 방영금지 공문을 내 방영보류됐다고 밝혔다.
현재 하이닉스 매그나칩과 사내하청지회에 법적으로 계류되어있는 건이 있어 공중방송심의규정 11조에 의거 방영을 할 수 없다는 것.
그러나 KBS 시청자위원회 위원장 직권으로 방영을 요청하면 방영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전국 미디어운동 네트워크를 비롯 충북민언련, 민주노총총연맹 차원으로 방영금지 부당성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상미디어운동 네트워크는 '시청자가 직접 참여하는 퍼블릭엑서스 프로그램을 공중파방송심의규정에 적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방송보류의 문제점을 지적했고, 또한 방송하기로 되어있는 일정을 번복하는 것도 문제있다며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21일 KBS 시청자위원회 송기도 위원장을 비롯 KBS 열린채널 담당피디가 참석한 가운데 긴급회의를 진행했다.
그러나 KBS 시청자위원회 송기도 위원장은 방영을 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는 반면, 담당 PD는 묵묵부답인 것으로 알려져 방영이 언제 될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영상팀은 담당PD가 위원장 직권으로 방영할수 있다는 발언을 했는데도 위원장의 방영요구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은 것에 대해 "방영할 의지가 있는지 의심스럽다"라고 개탄했다.
또 그는 "사측에 영상물을 보여주고 허락을 받으면 방영하겠다고 말하는 담당PD의 발언은 이해할 수 없다"며 "방송이 보류된 것이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측의 압력으로 인한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영상물이 불법파견에 관련된 내용이었고, 오늘 노동부가 하이닉스 매그나칩의 불법파견을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는데도 법적으로 계류가 되어있는 것 때문에 방영 할 수 없다는 건 말이 안된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5년07월21일 ⓒ민중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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