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일 전세계 50개국에서 버마 민주화를 촉구하는 공동행동을 펼칩니다.
일요일 용산역 집회와 미얀마 정부에 항의메일 보내기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6월 19일은 버마(미얀마의 옛 이름) 아웅산 수찌 여사의 60회 생일입니다.
수찌 여사는 버마의 독립영웅 아웅산 장군의 딸로서
버마 민주화를 위해 싸우다 십수년 간 가택연금 상태입니다.
버마는 1947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했지만, 1962년 독재정부가 들어선 이후
군사 정권의 착취와 학살로 국민들은 큰 고통을 당해 왔습니다.
1988년 민중항쟁이 있었지만, 군사정권은 이를 무시하고 국명까지 미얀마로
바꾸었습니다.
수찌 여사의 가택연금 해제와 버마의 민주화를 촉구하는 전세계 공동행동에
민주 한국의 시민으로서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항의메일 보내기 http://act.nodong.net/bur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