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네트워크(Nodong.Net) :::
노동넷  
노동방송국

전체기사 | 기획취재 | 논평 | 현장통신 | 컬럼 | 노동넷TV | 독립영화상영관 | 정보통신뉴스 | 방송제보/투고

 

연합노동뉴스
노동디렉토리
노동메일링리스트
노동달력

자유게시판
속보(소식)게시판
노동법률상담실
비정규직상담실

알림/새소식

노동네트워크소개
사이트맵
로그인





외국노동넷

  • 일본
      (Japan)
  • 미국
      (USA)
  • 오스트리아
      (Austria)
  • 영국
      (UK)
  • 독일
      (Germany)
  • 덴마크
      (Denmark)
  • 터키
      (Turkey)
  • 필리핀
      (Philippines)
  • 호주
      (Australia)


  • 아시아
     (LaborNet Asia)

  •   Home > 노동넷 참여마당 > 속보(소식)게시판

    속보(소식)게시판 

    제목 [경악]GS칼텍스 또 기름유출!!
    번호 304 분류   조회/추천 11336  
    글쓴이 GS칼텍스불매
    작성일 2005년 05월 18일 23시 35분 25초








    GS칼텍스 또 기름유출



    2005년 4월 28일(목) 오전 11시 경 여수시 낙포동 사포원유저장탱크(34D-04)의 바닥 철판 내 일부에서 구멍이 발생되어 이를 통하여 기름이 탱크 바닥으로 스며나와 토양을 오염시킨 GS칼텍스(구 LG정유)가
    금일(5월 18일)에는 GS칼텍스 전남 여수공장에서 다량의 기름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오전 7시, GS칼텍스 여수공장 중질유 분해공정 옆 복개 하천 지하수 드레인 배관에서 다량의 기름이 유출되는 것이 발견됐다. 유출된 기름은 우수관로를 타고 바다로 유입돼 검은 기름띠를 형성하고 있다.

    현장조사를 한 여수환경운동연합은 "우수관로를 타고 적어도 수톤에 달하는 기름이 바다로 유출돼 바다를 오염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인권탄압의 대표기업 GS칼텍스의 환경오염행위를 규탄한다!

    2004년 LG정유노조의 파업이후 가혹한 인권탄압으로 온갖 지탄을 받고 있는 GS칼텍스가 이번에는 연이은 기름유출과 환경오염행위로 오명을 떨치고 있다.
    오늘 오전에 GS칼텍스공장내 중질유 분해시설에서 기름이 유출되어 인근 바다로 유출되는 해양오염 사고가 발생했다. 아직 정확한 피해내용은 알 수 없으나, 발견시각이 오전 7시인것으로 보아 언제부터 얼마나 유출되었는지 가늠키 어렵다. 바로 며칠전인 4월 28일에는 사포원유저장탱크(34D-04)에서 기름이 유출되어 토양오염을 시키고 아직까지 피해규모와 복원계획조차 제대로 세워지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에는 해양으로 기름을 유출시키는 중대한 사고를 유발시킨 것이다.

    올해는 GS칼텍스가 호남정유시절, 국대최대사건인 시프린스호 기름유출사건을 일으킨지 만 10년이 되는 해이다. (유출량5천톤을 7백톤으로 축소발표) 방대한 유출량도 문제였지만, 당시 사건을 축소무마하기위해 기관장,언론인등에게 광범위한 뇌물공여사건으로 또 한번 공분을 자아냈었다.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시프린스호 유출피해는 복원되지 않고 있으며 여수지역어민들의 생계는 막대한 타격을 입고 있다.

    시프린스호 사건이후에도 GS칼텍스(구 LG칼텍스정유)는 수많은 기름유출사고를 일으켰고 사고 때마다 축소와 은폐조작을 일삼았다.
    민주노동당 여수시위원회에서 확인한 사건만 살펴보면 2001년 송유관 유출로 대량의 토양오염을 일으키고 1년여동안 사고를 은폐하다가 발각된 사고가 있었으며, 2002년 8월에는 원유저장탱크 기름유출이 하루에 2건씩이나 발생했고, 2003년 12월에는 정양호 유출사건으로 다량의 벙커-C유가 그대로 유출되기도 했으며, 2004년 파업기간에도 몇건의 기름유출사고가 있었다.
    사고가 발생하면 은폐하기에 급급하고 사고가 알려지면 축소하는데만 앞장서는 GS칼텍스의 생리로 볼 때 우리가 밝히지 못하고, 언론에 알려지지 않은 사건이 얼마나 될까를 생각하면 참으로 끔찍하다.

    우리는 이러한 사건이 결코 우연이라고 보지 않는다.
    이러한 사고뒤에는
    첫째, 설비용량, 생산과 매출의 엄청난 신장에도 불구하고 현장인력감소로 설비점검과 환경감시의 소홀.
    둘째, 파업이후 노조원 길들이기 차원으로 전문성과 경력을 무시한 일방적 전환배치의 문제
    셋째, 수천억의 순이익을 내고도 환경안전에 대한 투자기피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인재라고 단언한다.

    지난 5월 12일 대법원의 GS칼텍스노조파업의 사실상 무죄판결의 취지를 되새기며 노동조합의 주 요구였던 인력충원과 비정규직철폐 그리고 지역사회발전기금 출연의 의미를 곱씹어볼 필요가 있다. 노조의 주장대로 인력을 충원하고 지역사회발전기금을 통하여 환경사고예방과 복원등에 투자를 했다면 이러한 사고는 막을 수도 줄일 수도 있을 것이다.

    민주노동당 여수시위원회는 GS칼텍스에 진심으로 충고한다.
    대법원 판결을 존중하여 이제는 모든 징계와 탄압조치를 원상회복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환경을 중시하는 기업으로 다시태어나길 바란다.
    자본의 규모와 힘만 믿고 계속해서 노동탄압, 지역사회 무시, 환경 파괴행위를 계속한다면 결단코 후회할 날이 온다는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

    2005년 5월 18일
    민주노동당 전남도당/여수시위원회




      
    쓰기 목록   수정 답글 삭제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첨부 조회
    332
    해태일반노조 2005.07.21 11485
    331
    김희재 2007.04.04 9102
    330
    하이닉스매.. 2005.07.20 12156
    329
    노동사연구소 2005.07.20 10872
    328
    다함께 2005.07.17 10273
    327
    하이닉스매.. 2005.07.15 11957
    326
    범민련 남.. 2005.07.15 11482
    325
    울산태광정.. 2005.07.14 11167
    324
    하이닉스매.. 2005.07.14 11333
    323
    하이닉스매.. 2005.07.14 10600
    322
    하이닉스 .. 2005.07.13 10821
    321
    하이닉스매.. 2005.07.12 10390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


    제법 많이 본 기사
    • 누가 조합원에게서 선거권을 빼앗..
    • 몸무게가 많이 나가서 정리해고되..
    • 홍콩 WTO각료회의에 맞서 ‘go! M..
    • [TV] 홍콩, 한국의 친구들
    • 초일류사기 '무노조 신화' 삼성
    • IT산업 노동자들이 일어서다


    새로 올라온 기사
    노동네트워크 자료찾기
    • 임성규위원장 "12월 전국 총파업 ..
    • 25,27일 민주노총 쌍용차 투쟁 현장
    • 다시 인터넷이 '무기'가 된 이란
    • “표현의 자유에 대한 탄압에 반..
    • “정보통신으로 연대한다”
    • [기고] 삼성재벌과 산업안전보건..
    • 인터넷 실명제 이번엔 위헌 판결 ..
    • 끝나지 않은 여수보호소 화재 참..


    노동넷 홈페이지 배너
    미디어문화행동
    노동미디어광장 Strike 홈페이지

    노동네트워크     인터넷사업   정책·연대사업   데이터사업   미디어사업  

    홈   |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사이트맵  

     

    노동넷 홈페이지는 정보를 나눕니다.
    NO COPYRIGHT! JUST COPYLEFT!

    주소 : 경기도 화성시 진안동 539-4번지 1층. 전화 031-222-0240